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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yang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는 지역 농특산품인
매실을 개구쟁이 소년으로 의인화하여 개발하였고,
매실의 ‘매’와 귀여운 남자아이 이름 ‘돌이’를 합하여 ‘매돌이’로 이름 지어졌습니다.
매돌이는 2010년 출생으로 영원한 10살인 창의적인 개구쟁이이면서
예의 바른 모습이 똘망똘망한 청매실 바로 그 자체입니다.
매돌이는 끼도 많아 “오롯이광양” 유튜브에 여러 차례 출연하여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광양시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생애주기별로 연령대에 맞게 언제든 손쉽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