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알림
등록된 알림이 없습니다.
등록된 알림이 없습니다.
Gwangyang
진상면 청암리 입암마을 효자전설 | |||
---|---|---|---|
작성자 | 문화홍보담당관 | 등록일 | 2002.10.08 00:00 |
조회수 | 12,103 | ||
구술자 :이기수(李起洙)-75세 청암리 입암마을 조사일 :1983년 1월 조사자 :광양유학생회 이 마을에 정씨가 살았는디 소자더래. 어머니가 아파서 누버고 숭애고기만 찾드라는 거여.정씨가 소자라 냇가에 나가 얼음 구멍을 뚤버놓고 기도를 했드만 숭애가 얼음 위로 튀올라 숭애를 잡았어.푹 과서 어머니께 먹였더니 금새 병이 나사서 마을 사람들이 소자문을 세웠어 |
|||
첨부파일 |
|
광양시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생애주기별로 연령대에 맞게 언제든 손쉽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