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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yang
옥룡사 창건전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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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화홍보담당관 | 등록일 | 2002.10.08 00:00 |
조회수 | 7,334 | ||
구 설 자 : 이강옥(李康鈺) - 70세, 옥룡면 동동마을 조 사 일 : 1983년 1월 조 사 자 : 광양유학생회 통일신라때 도선국사가 옥룡사를 창건허실 적에 상백운암 에서 수도를 허신시롬 종우로 학을맹글라 날랐는디 그 종우학이 앉은곳이 백계산 큰 못이더라네. 그 못을 메꽈서 절을 맹글아야 것인디 그 못에는 청룡허고 백룡이 살고 있드라네. 그래 국사가 활을 쏜개 청룡은 등천을 허는디 백룡은 안허다가마침 국사가 쏜화살을 한쪽 눈에 맞고 나서야 하늘로 갔드라내. 그후 국사가 세상을 뜬시롱 유언허기를 이 절에백씨 성 가진 승려는 머물게 하지마러라 했는디 어쩌다 백씨 성 가진 중이 하나 와서 절에 불이나 절이 망했지. 다 활을 맞은 백룡이 꾸민짓이라고 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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