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알림

등록된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건수 : 총 0

닫기 오늘하루열지않기

설화모음집

  • 글자크기
설화모음집 상세페이지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의 정보를 제공
옥룡사 창건전설
작성자 문화홍보담당관 등록일 2002.10.08 00:00
조회수 7,334
구 설 자 : 이강옥(李康鈺) - 70세, 옥룡면 동동마을
조 사 일 : 1983년 1월
조 사 자 : 광양유학생회

통일신라때 도선국사가 옥룡사를 창건허실 적에 상백운암 에서 수도를 허신시롬 종우로 학을맹글라 날랐는디 그 종우학이 앉은곳이 백계산 큰 못이더라네. 그 못을 메꽈서 절을 맹글아야 것인디 그 못에는 청룡허고 백룡이 살고 있드라네. 그래 국사가 활을 쏜개 청룡은 등천을 허는디 백룡은 안허다가마침 국사가 쏜화살을 한쪽 눈에 맞고 나서야 하늘로 갔드라내. 그후 국사가 세상을 뜬시롱 유언허기를 이 절에백씨 성 가진 승려는 머물게 하지마러라 했는디 어쩌다 백씨 성 가진 중이 하나 와서 절에 불이나 절이 망했지. 다 활을 맞은 백룡이 꾸민짓이라고 허지
첨부파일

콘텐츠 만족도 조사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0/100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 연락처061-797-2418
  • 최종수정일 2022년 12월 26일
공공누리의 제 4유형[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광양시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광양시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생애주기별로 연령대에 맞게 언제든 손쉽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