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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강면 석사리 명암마을 물바위 전설
작성자 문화홍보담당관 등록일 2002.10.08 00:00
조회수 7,983
구술자 :문 강 철 - 68세 석사리 명암마을
조사일 :1983년 1월
조사자 :광양유학생회

조선나라가 건립 된시롬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뜨리뿌린 것은 학상 들이 잘 알거이요만은 그때가 고려 망헌 것을 한탄한시롬 어디서 바구들이 이리로 걸어왔다고 헙니다. 이바우들이 걷는 것을 동네앞 또랑에서 빨래를 씩던 여자들이 보고 "아이고 바구들이 운시롬 걸어오네" 헌깨 바구들이 그 자리에 서뿌리드라네. 울고 오던 바구들이 서뿌린깨 울음소리도 딱그쳐 뿌리고. 지금 저 눈가운데가 거게지요 . 고려에서 벼실살이 허던 우리 광양 김씨 시조 김황원 이가 저 물 바우밑에있던 집에서 낳았다고 그래요 (현재 12기의 바위가 있는데 지석묘가 확실하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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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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