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알림
등록된 알림이 없습니다.
등록된 알림이 없습니다.
Gwangyang
다압면 도사리 용소 전설 | |||
---|---|---|---|
작성자 | 문화홍보담당관 | 등록일 | 2002.10.08 00:00 |
조회수 | 5,885 | ||
구설자 :김택곤(金宅坤) - 82세 다압면 고사리 조사일 :1983년 1월 조사자 :광양유학생회 옛적에 선비가 과거 시험을 보러가는디 질은 험허고 밤이 짚어 인가를 찾을라고 이리저리 헤매다가 질을 못찾꼬 밤은 어둔지라 보니 바구가 큰 것이 있는기라 그 바우가 용소 바구라. 한참 자는디 꿈에 그 바구신인 큰 용이 나와서 그 바우를 지나간시롬 그 아래에 있는 꼬랑댕이로 둑을 무너띠리고 지나자 둑이 둥둥 떠나가는기라. 그러면서 그 용이 선비에게 과개 시험 문제를 가르켜주는기라. 그리하야 그 선비가 과거에 급제했다해서 용소 또는 용무쟁이라 허지 |
|||
첨부파일 |
|
광양시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생애주기별로 연령대에 맞게 언제든 손쉽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