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알림
등록된 알림이 없습니다.
| 시청 허가과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 |||
|---|---|---|---|
| 작성자 | 김해원 | 등록일 | 2023.03.20 08:57 |
| 조회수 | 331 | ||
|
<농심은 천심을 배우는 귀농인의 아침 이야기> 햇빛촌 광양의 진면목은 광양시민의 따스한 마음에 있다. 말과 행동에 따스한 햇살 머금은 친절함을 담자. 말로 하는 햇빛촌 광양이 아니라, 햇빛처럼 따스한 마음을 실천하는 광양시민이 되자. "뭘 도와 드릴까요?" "어디 불편한 것은 없나요?" "제가 도와 드릴 것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연초에 농막 신고를 위해, 광양시청 허가과를 방문한 적이 있다. 옥곡면 담당자님의 친절함을 접하고, 광양 시청에 다산 정약용님의 목민심서가 잘 구현되어 있다는 생각을 했다. 상대방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한 마디의 말이 햇빛촌 광양을 명품으로 만드는 자양분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중략> . 광양시 농부의 마음이 행복해야 땅이 행복하고, 광양시에서 비롯되는 모든 농산물에 행복이 담긴다. 행복한 광양시를 여는 알파와 오메가는 행복한 농부의 마음에 있다..
"뭘 도와 드릴까요?" "어디 불편한 것은 없나요?" "제가 도와 드릴 것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광양의 모든 목민관들의 말 한마디가 햇빛촌 광양의 브랜드가 된다. <結> |
|||
| 첨부파일 |
|
||
콘텐츠 만족도 조사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디지털정보과
- 연락처061-797-2801
- 최종수정일 2023년 02월 21일
![공공누리의 제 4유형[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ecms_resource/img/kogl/size1/img_opentype0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