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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자들을 보살펴 주시는 시장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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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순이 | 등록일 | 2024.02.13 14:02 |
| 조회수 | 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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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인화 시장님을 광양 시장님으로 모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약자들이 누굴까요? 여행을 가고 파도 가지 못하며,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몸도 마음도 상처가 많은 사람들이지요. 그런데 제 작년 부터인가요. 정인화 시장님께서 광양 시장님이 되시고 부터 참 감사합니다. 저는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중증 장애인입니다. 의사 선생님과 저만이 아는 건강상태입니다. 그래도 항상 웃으면 열심히 삽니다. 이렇게 서러움을 안고 살아가는 약자들에게 행복 여행을 보내 주셔서 시장님께도 광양시에도 정말로 감사하고 말 그대로 행복했습니다. 올해도 보내 주실거라 믿을게요. 단 하룻 길 여행이었지만 즐거웠고요. 맛있는 식사에 감사했어요. 올해는 어느 곳으로 여행을 가게 될지 벌써부터 설레임입니다. 정인화 시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 더욱 멋진 정책으로 더 많이 칭찬 받는 시장님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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