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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수칙 준수
작성자 임은실 등록일 2016.12.16 08:50
조회수 236

혈관 숫자를 알면 건강이 보입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생활 수칙



   1.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



   - 흡연자는 심근경색증,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에 비해 2배정도 높습니다.



   - 금연한 지 1년 정도 지나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2.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입니다.



    - 우리나라는 음주율이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고위험음주자의 비율이 높습니다.



    - 한두 잔의 술은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생기는 허혈성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음식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채소에는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각종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어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혈중 콜레스테롤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채소류 및 해조류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 적절한 신체활동은 혈압과 혈당을 낮추고, 체중을 감소시켜 심뇌혈관질환 관련 사망위험을 줄여줍니다.



 



   5.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6.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 스트레스는 혈압 상승, 부정맥을 유발하며 동맥경화를 촉진하여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이 됩니다.





   7.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 고혈압, 당뇨병 발생이 증가하는 40대 이후에는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8.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합니다.

  
    - 본격적인 약물 치료 이전에 규칙적인 운동, 저염식, 체중 조절, 금연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선행되어야하며, 약물 치료가 시작된 후에도 꾸준히 지속해나가야 합니다.



 



   9.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갑니다.

      - 갑작스런 반신마비나 감각이상, 언어장애, 의식저하 등이 나타나면 외졸중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심근경색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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