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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정책 사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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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등록금 전액 지원('25년 이후 순차적 시행)
작성자 오영섭 등록일 2024.04.17 18:09
조회수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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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건의 댓글

  • 익명

    적극 찬성합니다. 광양시민을 위한제도여야 하므로, 광양시 주민등록 기간이 학생과 보호자 모두 최소 12년 이상은 되어야 한다. + 학생이 관내학교(초, 중, 고) 중에서 2개이상 졸업. 이 두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토록 해야 됩니다. 기준과 조건을 좀 더 엄격하게 정해야 편법으로 이용하는 사례를 막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4.04.30 23:48

  • 익명

    찬성합니다.

    2024.04.30 18:31

  • 익명

    40이하로 해주세요

    2024.04.30 14:54

  • 익명

    적극 찬성합니다. 대학생자녀 학비에 생활비에 막막한데 등록금이라도 지원받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인구도 늘어날 것 같아요.

    2024.04.30 13:57

  • 익명

    반대합니다. 광양시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 정책은 저출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구조조정을 하는데 역행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립대학의 구조조정과 부실한 학교 경영을 연장하는데 돕는 꼴이 되기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도 해서는 안되는 사업이라 생각됩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원 대상자를 좀 더 넓히고 두텁게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합시다.

    2024.04.29 21:46

  • 익명

    일방적으로 시행하는 전액 지원 정책 반대합니다.저소득 자녀들 국가장학금 받으면 최소 172만원이므로 국립대 학비는 거의 없습니다. 학비가 문제가 아니라 생활비가 없어서 학업 이어 나가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2024.04.28 11:16

  • 익명

    잘하는 사람들은 더 잘해서 학교 장학금 받으면 되겠네요요즘 청년들 미래를 위해서 진로선택에 고민이 많은데 숭어니 망둥이니 이런 표현은 적절해보이지 않군요등록금 지원정책 반대합니다

    2024.04.27 17:28

  • 익명

    배운놈들이 도둑질 더 많이 헙디다!!!!성적으로 차별두면 안되지!!!

    2024.04.27 17:21

  • 익명

    상워권 대학위주로 지원해야 하지않을까요?숭어가 뛰니 망둥어도 따라 뛴다고 잘될놈들만 거두고어중이 떠중이들은 대학 등록금으로 술쳐먹고 놀기바빠요.

    2024.04.27 13:51

  • 익명

    자녀를 10년 15년 광양시에서 키우고 있다는 것은 광양시를 터전으로 두고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복지 복지가 아닌 시민들의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찬성합니다.

    2024.04.25 17:27

  • 익명

    찬성합니다. 광양지역은 제철 및 다른 대기업에 많아서 대학학자금이 당연히 회사에서 지원되는 줄 아는데 그런 혜택을 못 받는 시민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04.25 17:16

  • 익명

    적극 찬성...........연도별 학년을 지원하는 것보다 연도별 금액을 달리하는 것이 좋아요..........2025년 전학년 50만원, 2026년 전학년 100만원, 2027년 전학년 200만원, 2028년 전학년 300만원, 2029년 전학년 전액....이런식으로 해요....그리고 학년이 5년, 6년제가 있어요 4학년이상으로........

    2024.04.25 15:12

  • 익명

    의도는 좋으나 .. 차후 다른 시군들의 정책 경쟁만 치열해질 것 같습니다.학생들이 졸업하고 광양에 살까요? 막대한 예산 쏟고 결과는.. 그냥 난 B만 맞으면 대학 공짜로 다닌다 이건데 글쎄요. 너무 공짜공짜하면 애들도 목적 없이 대학 다닐 듯 합니다.그 돈으로 졸업한 청년을 광양에 취직하거나 결혼 장려 정책으로 더 사용했음 좋겠어요.

    2024.04.25 13:56

  • 익명

    반대합니다. 대학전액등록금지원은 국가정책사업규모가 되어야지 우리시처럼 지방소도시가 시행하기에는 무리라고 봅니다.우리시에서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으면 이후에 그 청년들이 우리시에서 생활하면서 발전시켜야 되는데 과연 돌아올지도 의심스럽습니다차라리 청년들이 좋은 환경에서 살수있게 의료, 문화, 복지 등 사회전반적인 사업에 투자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2024.04.25 13:15

  • 익명

    반대합니다. 월급은 작아도 대학자녀 등록금을 주기때문에 열심히 회사를 다니는데, 훨씬 월급이 높은 7급,6급,5급 ... 공무원에게 대학등록금을 100% 준다는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음

    2024.04.25 12:59

  • 익명

    찬성입니다...현실적으로 회사에서 등록금 지원 못받으시는분들이 상당히 많고 학비 없어서 맞벌이하면 맞벌이라고 국장신청할때 등급 못받습니다....이정책이 자리잡으면..지금은 미취학 아동일지라도 차후 혜택을볼수있고 대학보내는게 멀게만 느껴지겠지만 시간은 참 빠르답니다...좋은정책으로 확정되면좋겠습니다

    2024.04.25 10:16

  • 익명

    찬성입니다. 대학등록금이 가정마다 부담이 많이 되는 현실이고 아이키우기좋은도시의 슬로건에 걸맞게 우리시에서부터 대학등록금지원이 된다면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24.04.25 09:36

  • 익명

    공무원은 대학 자녀 등록금 지원이 없고, 무이자?? 암튼 이자가 낮은 대출로 대학을 보낸다는데...그럼 제 1순위가 광양시 공무원이 된다는 것밖에 받아 들일 수 없네요차라리 초,중,고,대학 입학 축하금을 높여서 지속적으로 광양시에 거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요

    2024.04.24 17:24

  • 익명

    반대입장입니다.대학 미취학 20대중에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꿈을 위해서 대학을 안간 사람도 있는데, 같은 20대 인데 형평성이 안맞음전액이라는 부분은 쉽게 납득이 되지 않음, 단순히 부담을 줄이기에는....

    2024.04.24 17:22

  • 익명

    적극 반대합니다!대학생 입장: 누구는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장학금 받고 알바뛰어서 용돈 버는데, 누구는 B학점만 받아도 광양시 장학금 받고서 대충 다년도 된다?

    2024.04.24 17:21

  • 익명

    광양지역은 고졸 없겠네요.

    2024.04.24 13:28

  • 익명

    예산이 너무 편중되겠네다른 사업은 어찌 하라구____

    2024.04.24 13:04

  • 익명

    학부모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이네요. 국가에서 할 일인데 못하고 있으니 광양에서 먼저 시행하는 것 적극 지지합니다~ 나중에는 국가에서 추진해주길 바랍니다

    2024.04.24 10:59

  • 익명

    대학 장려 정책. 누구나 대학가라는 정책

    2024.04.24 10:22

  • 익명

    찬성합니다.

    2024.04.24 09:57

  • 익명

    광양시 정책이랑 잘맞는거 같아서 적극찬성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정책이 더 많이 나와서 사람들이 광양시로 많이 오면 좋겠어요 !!

    2024.04.24 09:54

  • 익명

    적극 찬성합니다

    2024.04.24 09:50

  • 익명

    찬성합니다~

    2024.04.24 09:42

  • 익명

    적극 찬성합니다 !!

    2024.04.24 09:41

  • 익명

    적극 찬성합니다

    2024.04.24 09:36

  • 익명

    요즘 도시인구 유치를 위해 너무 신생아와 결혼인구에만 정책 초점이 가있는데 차별화도 되고 신혼부부 외에 그 위의 세대에게도 혜택이 가는 정책이라 찬성합니다 반드시 시행되서 광양시가 더 커지고 시민들도 더 큰혜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024.04.24 09:36

  • 익명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로 인한 힘듬을 매스컴에서 여러번 접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는 정책!!! 찬성합니다.

    2024.04.24 09:24

  • 익명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요. 정말 광양시민을 위한 정책인지 의구심이 드네요. 대부분 직장인들은 학자금 지원을 받으니 제외 그리고 소상공인들도 거의 대부분 종소세를 경비처리등하여 낮추어 신고해서 국가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으므로 광양시 전액 장학금은 공무원, 시의원들, 고소득 자영업자들을 위한 정책인가요?

    2024.04.24 08:58

  • 익명

    반대합니다.너무많은 예산이 필요합니다. 부당하게 이득을 취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을거고4년이니 6년이니 다 혜택을 보고자 하니 형평성에도 맞지 않네요

    2024.04.23 20:59

  • 익명

    반대 합니다ㆍ 대학 자금이 한두푼도 아니고 광양시 예산이 다 그쪽으로 가겠네요ㆍ

    2024.04.23 16:33

  • 익명

    반대합니다. 대1 학부모이지만 학비 부담은 경제적 능력도 생각하여 선택하면 됩니다. 지금 국가 장학금 소득분위도 많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조건 전액 지원이라면 광양지역 학생들은 특성화 고교 모집이 어려워 지고 특성화고 졸업 후 취직이 아닌 진학을 선택하게 될겁니다.

    2024.04.23 14:51

  • 익명

    학업지속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좋은 도움이 될거 같아 찬성합니다.

    2024.04.23 14:27

  • 익명

    시장님 재선을 위한 밑밥인가요?

    2024.04.23 13:08

  • 익명

    대학은 개인의 선택에 의해서 가는 것이고, 사립대 국립대도 선택해서 가는것입니다.솔직히 조금만 노력하면 일부분이라도 장학금 적용받을 수 있는 경우 많습니다.무조건적으로 다 준다는 것은 반대입니다

    2024.04.23 12:00

  • 익명

    반대입니다. 등록금이 10-20만원 하는것도 아니고 세금조달 어떻게 할것인지, 노년가구, 1인가구, 다자녀가구 등 가구의 형태는 다양합니다.지금 제시된 지급조건은 너무 충족이 쉽습니다.차라리 장학금 활성화하여정말로 실력있고,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지급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4.04.23 11:57

  • 익명

    찬성합니다. 국가정책으로 채택되어 출산장려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4.04.23 11:27

  • 익명

    적극 찬성합니다 ~

    2024.04.23 09:57

  • 익명

    적극 찬성합니다. 애 없는 사람들은 본인들을 위해서 살지만 아이 있는 사람은 애키우면서 희생하며 살고 있습니다.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것은 출산율을 높여 국가 유지를 위한 훌륭한 정책입니다. 자녀를 키우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본인을 희생을 감수하는 애국자 입니다.

    2024.04.23 09:06

  • 익명

    반대합니다.

    2024.04.23 08:41

  • 익명

    반대합니다.형평성도 어긋나고 세금을 얼마나 걷으려는건지...사업잘만되고 탈세하던데 직장인들만 세금내느라 허리휘네요...소득보고 주면 왠만한 맞벌이들은 제외될거고...대학안가는애들은 혜택도 못받고...

    2024.04.23 08:39

  • 익명

    찬성합니다. 내 아이의 시기는 이미 빗겨갔지만 그 시기의 힘듬은 공감합니다.

    2024.04.23 06:35

  • 익명

    찬성하는분이 많으데 대학자녀가 있는 입장에서 등록비가 힘든가요? 솔직히 생활비가 힘들죠. 대학보낼때 이정도의 등록금은 생각하고 보냅니다. 물가가 올라 생각 못했던 생활비가 부담입니다. 등록비 걱정이면 국립대 보내면 됩니다. 등록비는 사학재정을 배불리는 정책이 될 듯 합니다.

    2024.04.23 00:02

  • 익명

    번대합니다. 대학을 진학하지 않는 학생들과의 형편성도 생각해야합니다.시정책은 보편적으로 이루어져야합니다. 대학을ㄹ 진학한 학생들만 혜택을 주는것은 편향적 혜택입니다.

    2024.04.22 23:45

  • 박금당

    대찬성입니다. 광양 출신 학생들이 맘놓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겠네요.

    2024.04.22 20:40

  • 익명

    찬성합니다. 광양 정책으로 세아이 부모입니다. 연계되는 복지 지원 감사합니다.

    2024.04.22 20:06

  • 익명

    찬성합니다. 아이들이 학비 때문에 아르바이트하고 그러면 광양 출신 학생들이 경쟁력이 떨어질 수도 있고, 이는 미래 우리 사회 발전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극 지원하여 대한민국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더 많이 주고 이는 곧 광양을 더욱 알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2024.04.22 18:01

  • 익명

    찬성합니다.원하학비와 집세에 아르바이트며 대학을 힘들게 다니고 있는 지방학생들이 많습니다.대학입학을 원한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2024.04.22 17:44

  • 익명

    형평성에 맞게 시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를 지원하기 보다 소득기준 등 감안하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복지가 되면 좋을것 같아요.

    2024.04.22 17:21

  • 익명

    찬성합니다.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부모들도 경제적 도움이 될 것이고, 광양의 인구수도 늘고 더욱 발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4.04.22 17:03

  • 익명

    찬성합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가장 걱정되는게 대학등록금인데 이렇게 지원받으면어깨의 무거운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거 같아요

    2024.04.22 16:58

  • 익명

    찬성합니다 많은 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금액을 나누어서 25년부터 전학년이 받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2024.04.22 16:54

  • 익명

    찬성합니다. 초중고 졸업 학생들에게 광양시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이 된다면 경제적 도움과 더불어 광양시민으로서의 자긍심도 생길것 같습니다.

    2024.04.22 16:53

  • 익명

    반대합니다 예산도 넉넉하지도 않은데 대학은 개인이 선택사항이라 개인이 부담되어할꺼 같어요 관내에 어린이들이 많아 대학생들이 많을 것인데 그많은 예산을 이리 쏟아 버리면 다른 정책이 축소될꺼 같아 걱정이됩니다

    2024.04.22 16:48

  • 익명

    반대합니다. 대학은 필수가 아닌 선택입니다. 국가 장학금을 받지 않는 우수한 인재는 요즘 대기업에 학비 지원 사업과 교내 장학금 제도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2024.04.22 16:38

  • 익명

    찬성합니다. 내년부터 전학생을 지원해주고 금액을 50만원, 1백만원 이렇게 지원해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요즘 5년제, 6년제도 있으니 4학년이상이라고 해야될 것 같네요

    2024.04.22 16:31

  • 익명

    찬성합니다. 보도자료의 인터넷 강의 수강료 지원 등도 좋은 사업이지만 정말 수혜자는 몇%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 명주고 지원 사업 한다고 하지 마시고 많은 아이들이 함께 누릴 수 있길 바라봅니다.

    2024.04.22 16:13

  • 익명

    찬성합니다

    2024.04.22 15:50

  • 익명

    찬성합니다. 초중고 졸업도 좋지만 현재 거주하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2024.04.22 15:49

  • 익명

    반대합니다 형평성 입니다.회사의 학자금 지원도 형평성 및 기타 의견으로 지급방법을 달리하였는데 그냥 지원하느건 .....부족하지만 기존 지역 장학금 제도를 보완하여 넓고 두텁게 혜택이 누구나 가능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어린이 재단 후원처럼 백운장학회도 소액 후원 캠페인 등 다양한 운동을 찾아 보았으면 합니다

    2024.04.22 14:04

  • 익명

    너무 너무 찬성합니다. 지방에서 어렵게 공부해서 서울로 대학을 진학해도 방세 학비 걱정에 아르바이트는 필수로 살아 가고 있다 보니 학과 공부에도 소홀해 질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답답했는데 이렇게 학비 지원이 된다면 저도 마음껏 학업에 전념 할 수 있을것 같아 적극 찬성합니다.

    2024.04.22 13:43

  • 익명

    찬성합니다.광양시에서 초중고 입학부터 하는걸로 하면 어떨까요?타지역 거주 제철고 졸업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매년 늘어날것 같구요...졸업 7년 + 부모도 같이 거주를 선택이 아닌 둘다 되는사람만 지원하는게 좋을듯합니다.

    2024.04.22 13:33

  • 익명

    찬성입니다. 광양시의 우수한 인재들이 세계로 뻗어나갔음 합니다.4년제가 대부분이지만 5년제, 6년제도 있으니 그것도 좀 고려해주시는건 어떨런지요?

    2024.04.22 13:29

  • 익명

    찬성합니다.7년거주 + B학점 기준은 아주 좋아요...초,중,고 졸업까지 12년으로 산정하는것도 찬성입니다.대부분 20년을 산 사람도 있으니 좀 더 거주기간을 늘리는 것도 대찬성입니다.

    2024.04.22 13:28

  • 익명

    찬성 .반대라는것보다.집에 대학을 다니는 아이가 있는 관점에서는 좋은 정책이지만 대학이아닌 고등학교 졸업과함께 사회로 진출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는데 대학가는 아이들에게 전액지원은 아니라고 봅니다 동등한 다른무언가가 대학가지않는 아이들에게도 있어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지않을까요 성적과 광양시 거주 조건이 있긴하지만 깊게 생각해야 할듯하네요

    2024.04.22 13:26

  • 익명

    찬성합니다...광양시에 살고싶게 만드는 좋은 제도입니다.광양시 7년이상 거주보다 광양시 12년이상 거주도 괜찮을듯요(초,중,고를 다 졸업)부모와 함께..이왕 내년부터 시작하는 제도이니 내년부터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했음합니다. 2025년부터 지원한다고 했으니 100% 전액이 힘들면 50%를 하더라도 그게 맞지않을까요?

    2024.04.22 13:25

  • 익명

    찬성합니다...거주조건과 졸업조건 두가지 모두 충족하는걸로 걸어도 될듯합니다.우수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것이니 b학점도 제한을 걸어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광양시가 시민들에게 주는 혜택을 감사히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갑시다...

    2024.04.22 13:20

  • 익명

    찬성합니다. 저는 대학교를 다니는 입장에서 학비가 부담이 되어서 대학교를 쉬어야 하는 학생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집안 때문에 학업을 못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또한 첫 직장을 들어가서 먼저 생각하는 부분이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는 것에 대해서 먼저 생각하고, 청년 정착에 어려움이 생기는데, 이렇게 시에서 먼저 나서 주시니 감사합니다

    2024.04.22 13:14

  • 익명

    찬성합니다. 부모자녀 각각 7년이상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단, 4학년부터 먼저 시행보다는 전체 학년으로 하고 지원률을 점점 높여가면 좋겠습니다.첫해는 50%지원 >> 점점 상향차등지급 고려해주세요.

    2024.04.22 11:16

  • 익명

    찬성합니다. 한번에 완벽한 정책을 만들 수는 없으니 시행하면서 보완할 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진력 있게 진행해 주십시오

    2024.04.22 10:26

  • 익명

    교육비 부담 때문에 출산율이 저조한데 이 정책을 시행하면서 출산율이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2024.04.22 10:18

  • 익명

    반대합니다 .만약 이제도로 회사에서 지원하던 학자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예산이 얼마나.소요될것이며 우리지역의 재정으로 학업을 마치고 나서 타지에서 거주한다면 우리 광양시에겐 어떤 효과가?지급한다고 해서 과연 순천에 사는 포스코 직원이나 인구가 유입될까요? 가장큰 수혜자는 공무원이 안될까요?

    2024.04.21 23:22

  • 익명

    멋진 제도입니다과양시 정책을 지지합니다

    2024.04.21 22:25

  • 익명

    찬성합니다 부모와 학생의 합산 거주기간 각각 7년이상~성적 b학점 이상의 조건을 두는게 맞겠지요3~6년제이니 지원 받을 학년은 졸업때까지로하면 좋겠습니다6년제는 대부분 메디컬이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지만학비도 비싸고 재학기간도길고 대부분 타지의 학교라서 학부모는 진짜허리가 휩니다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4.04.21 22:22

  • 익명

    격하게 찬성합니다젊은 사람들이 미래를 기대하며 비슷한 조건이라면 인근지역보다 광양에서 뿌리를 내릴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그런데 다른건 몰라도 교내장학금은 제외하지 말아주세요교내장학금은 진짜 치열하게 공부하고 경쟁해야 받을 수 있잖아요 물론 b학점 이상의 조건은 두는게 맞구요

    2024.04.21 22:10

  • 익명

    적극 찬성합니다다만 5~6년제도 있으니 꼭 4학년까지라는 학년제한을 두지 말고 본인이 원하는 8학기를 지원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고고교만 졸업하면 50%지원은 생각해볼 문제라고 봅니다광ㆍ철고 진학위해 타지에서 오는분 너무 많아요최소한 중ㆍ고 졸업생 또는 최소 6년이상 거주요건을 꼭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4.04.21 22:02

  • 익명

    대학등록금 지원사업 반대합니다.대학진학에 대한 결정은 개인들의 몫이지만예산사용에 있어서 제외되는 부분이 많으면포함되지 않은 사람들은 불만이 많습니다예를들어 대학진학을 하지않는 자녀들은어떤혜택을 줄수 있나요?보완정책이 필요합니다.

    2024.04.21 20:08

  • 익명

    해당 정책은 대학 진학을 장려하는 정책인가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우리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 정년들이 살기 좋은 지역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 것이 맞지 이렇게 퍼주기식 정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책의 수혜자들이 수도권, 사립대에게 보다 많은 금액을 지원하게 되는데 그들은 광양으로 돌아오지 않고 그곳에 정착합니다. 시의 재정이 어려운데..

    2024.04.21 12:45

  • 익명

    우수한 인재들이 광양에서 나고 광양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등록금까지 전액지원한다니 더 좋은 미래가 광양시민에게 열릴것 같습니다..우리모두 광양시에 삽시다....

    2024.04.21 11:21

  • 익명

    이제도는 광양시에 살면서 누리는 좋은 혜택입니다..광양시에 부모가 계속 살고 있고, 초,중,고를 광양시에서 졸업해야 하며 B학점이상이라는 조건이 있습니다.이 조건은 매우 찬성합니다. 수도권 대학이든 지방대학이든 어디서든 광양시를 빛내면 됩니다. 이제도 적극 찬성합니다

    2024.04.21 11:19

  • 익명

    살기좋은 광양시 적극 추천합니다. 이런제도가 있다는것으로도 감사합니다.기준은 적극 찬성합니다. 다만, 6년제도 있고 내년부터 1학년이 혜택을 받는것도 아니니 본인이 최대 8학기를B학점이상 받으면 신청할수 있도록 했음합니다. 4학년이라고 못박지 말구요..그럼 내년에 4학년이 대상이면 5학년은 제외인가요?

    2024.04.21 11:13

  • 익명

    거주요건과 성적기준 있어야 합니다. 찬성합니다.

    2024.04.21 11:10

  • 익명

    내년부터 전학년을 주되 금액을 점차 늘리는것도 고려해 주셨음합니다.

    2024.04.21 11:10

  • 익명

    좋은제도 적극 추천합니다...감사합니다... 광양시

    2024.04.21 11:09

  • 익명

    살기좋은 광양시 정말 좋은제도입니다.대학교도 1학년~6학년까지 있으니 12학기중 8학기를 본인이 선택해서 신청하는걸로 추천합니다.그리고 교내장학금 받는사람은 등록금에서 제외하지 맙시다..광양시의 우수한 인력양성차원에서다만, 국가장학금 및 직장학자금만 제외하는걸 추천합니다.

    2024.04.21 11:05

  • 익명

    직장학자금 제외는 찬성입니다. 어차피 100%지원받는 사람도 있으니깐요..하지만 교내장학금은 본인의 노력으로 받은 장학금인데..이건 좀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B학점만 받으면 광양시에서 등록금 지원을 해주는데..열심히 하는 의미가 없어지면 안되니깐요..교내장학금은 제외하지 말고, 국가 장학금 및 직장학자금만 제외하는걸 추천합니다.

    2024.04.21 11:02

  • 익명

    거주요건과 성적으로 기준을 정하는건 정말 찬성합니다. 지원하는 의미가 우수한 인력 양성에 의미가 있으니깐 성적을 제한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는다고 해서 광양시에서 제외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본인의 노력을 격려하는 의미에서그리고 부모소득은 기준으로 두지 맙시다..광양시의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서

    2024.04.21 10:58

  • 익명

    약대.의대,치대6년,건축5년입니다. 25학년 1차는 4~6학년, 2년차는 3~6학년, 3년차는 2~6학년, 4년차는 1~6학년으로 제안합니다.총 8학기으로 하여 4년제와 형평성을 유지하고, 성적은 B학점 이상으로 하는 것에 찬성합니다.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칭찬의 의미로 학교과 기타 장학금에 무관하게 지원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4.04.21 10:51

  • 익명

    부모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것같네요.. 아휴 진짜 양육비 교육비 부담 줄여서 애 낳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2024.04.21 10:00

  • 익명

    좋은 제도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사립대 경우는 등록금이 많아 재정상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사립대 경우 한도를 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립대 쏠림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구요.

    2024.04.21 09:57

  • 익명

    광양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학생들에 한해서 광양관내 취업시 인건비를 회사에 2년동안 50만원씩 지원해 줍시다.그러면 광양에 있는 업체들이 지역학생들을 우선해서 고용하려고 할것이며 지역인재 유출방지에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2024.04.21 09:06

  • 익명

    지지합니다. 적어도 양육비, 교육비 부분에 대해서는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지원하고 있는 유럽 선진국 사례에 비춰보면 앞으로 우리나라도 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4.04.21 08:57

  • 익명

    찬성합니다 내년부터 학년을 제한하는것보다 전학년을 지원하고 금액을 내년은 2백, 26년 3백 지원.모든 학년지원. 약대.의대,치대6년,건축5년입니다

    2024.04.21 07:48

  • 익명

    2. 성적을 조건으로 거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이건 성적장학금이 아니라 사회복지서비스입니다. 굳이 조건을 걸어야 한다면 ‘성적’이 아니라 ‘졸업 여부’를 걸어야겠지요.덧붙이자면, 이 제도를 시행할 예산으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정착비용 등을 제공하는 게 좀 더 '공정할' 정책일 것 같네요.

    2024.04.21 00:18

  • 익명

    1. 지원 자격에 지원자 가정의 재산/소득 증명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에서, 교육비 부담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요. 단지 거주 기간만으로 선정한다면, 지원이 필요 없는 이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고 나아가 제도를 악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놓치면 안 됩니다.

    2024.04.21 00:16

  • 익명

    광양은 산업 도시이면서 광양 항만 도시입니다. 산업 현장에 일 하고 광양에서 생활 터전을 잡을 젊은 20대를 위한 정책이 대학 학비 지원 사업보다 더 시급합니다.

    2024.04.20 21:14

  • 익명

    지금 관내 고등학교 대학 진학률을 알고 이런 기획안을 냈나요? 중마동 지역 고등학교 3학교 대입 진학율 80 %이상입니다. 이 모든 학생들 학비 지원하려면 정말 많은 예산이 필요할거이며~~인근 국립대보다는 학비 지원이니 수도권지역 사립대를 선호 할겁니다.

    2024.04.20 21:07

  • 익명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더욱 대한민국 국민 중 고졸은 보기 힘들어질 것 같네요.

    2024.04.20 20:59

  • 익명

    이미 대한민국의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각한데 자칫하면 고등학교 이후에는 광양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많은 학생들이 나가겠네요. 대학 등록금 지원 정책도 좋지만, 청년들이 대학을 다니거나 졸업 이후에도 광양시에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2024.04.20 20:56

  • 익명

    등록금과 생활비 문제로 광양시와 가까운 국공립대에 지원하는 학생들도 있는데 정책 의도와 다르게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학생들을 보내는 인구유출이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또한, 이 정책으로 국공립대의 저렴한 등록금이 더이상 학생과 학부모의 메리트가 아니게 된다면 등록금이 비싼 사립대 및 전공으로 학생들이 몰리고, 국공립대의 지역인재 모집이 어려워질 것 입니다.

    2024.04.20 20:52

  • 익명

    1. 학생이 관내학교(초, 중, 고)를 모두 졸업한다. 2. 광양시 주민등록 합산 기간이 학생과 보호자 모두 최소 12년 이상은 되어야 한다.(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준과 조건을 엄격하게 정해야 시민들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좋은 의도로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4.04.20 20:44

  • 익명

    요즘 전국적으로 출산율이 정말정말 문제인데 이런 정책들을 통해서 양육부담이나 교육비용 부담을 줄여주면 부모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서 아이를 더 낳을 수 있는 환경이 될 것 같네요. 꼭 실행해 주세요...부탁드립니다...

    2024.04.20 20:01

  • 익명

    두자녀를 둔 보모로서 정책의 방향에 대해서 적극 지지합니다. 학생뿐아니라 광양에서 수년간 살아온 학부모에 대한 정책이라 반갑네요. 다만 부정수급하는 사례가 생기지 않게 섬세하게 체크할 부분은 체크하고 추진해 주십시오~

    2024.04.20 19:28

  • 익명

    무슨 요따위 정책을..돈이 남아 도나요?어이 없네요...할려면 광양에서 유치원 초 중 고 졸업한 애들만 합시다.어설프게 50프로 70프로 중간에 오는 애들은 빼고그래야 광양에서 결혼해서 애들 낳고 살지...광양시 예산이 그리 넉넉한것도 아닌데 막퍼주면어쩌자는거요...정신 차리세요..광양시!

    2024.04.20 19:13

  • 익명

    타지역 거주 제철고 졸업하면 받게 되는건가요?이건 아니죠초중고 모두 광양 졸업장 있는 경우만 지원해야죠악용사례 방지 위해..무조건 전액은 아니죠한도를 두어야 합니다학교별 학과별 차이가 꾀 납니다 또한 타지역 전출의 기회를 줄수 있습니다인근지역 국공립대를 갈수있음에도 등록금 지원으로수도권 사립대를 가게 된다면 수도권 정착 부작용도 걱정됩니다

    2024.04.20 18:59

  • 익명

    반대합니다.대학은 선택입니다. 찬성한 다른분 글보면 고교 졸업후 취업은 선택이니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다고 쓰셨는데 대학도 선택이므로 자신의 학비 감당 가능 여부로 학교를 선택하면 됩니다.

    2024.04.20 13:32

  • 익명

    찬성합니다내년부터 전 대학생 지원하고 한명당 2백만원 한도로 하고조금씩 지원금액을 늘리면 좋겠습니다

    2024.04.20 10:48

  • 익명

    찬성 내년 4학년이상 지원

    2024.04.20 10:38

  • 익명

    적극 찬상합니다. 고 3년간도 꼭 포함시켜주세요, 이주계획이 있습니다.

    2024.04.20 09:49

  • 익명

    찬성합니다자기 기준에 맞춰서 더 달라고하는 댓글도 보이네요.전형적인 님비님들이 보이네요

    2024.04.20 09:41

  • 익명

    또 이어서, 고 3년만 재학하고 다시 거주지로 전출한 학생은 지원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소지를 계속 광양에 두어여 인구유입효과가 있을 테니까요.

    2024.04.19 21:33

  • 익명

    이어서, 20년이상 거주한 시민이 억울함이 없도록 해주십시오. 관리기준을 엄격히 두어서 예산을 절약하고 그 예산으로 2025년 시행할때, 4학년 및 세자녀가정은 1학년 혹은 2학년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시행해 주시길 건의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정책을 내주신 정인화시장님과 이하 공무원님들 감사합니다.

    2024.04.19 21:29

  • 익명

    이어서. 출산, 영유아 지원정책보다 세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이 훨씬 더 출산율 제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아이의 교육을 도와준다는 시그널 이니까요. 여기서 다자녀는 3명이상을 말합니다. 부디, 내년부터 적극 시행해 주시고, 3년 재학생 지원같은 기준은 과감히 삭제하시고 관리기준을 엄격히 두어서, 20년이상 거주시민이 억울하지 않도록 해주고

    2024.04.19 21:26

  • 익명

    이어서. 내년 시행할때, 고등 3년 재학 50프로 지원은 과감히 폐지하고 그 예산으로 다자녀가정학생을 1학년부터 적극 지원 하는 방향으로 되었으면 합니다. 국가장학금 8분위이내 속하면 다 받을터이나 저와 같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다자녀가정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학비, 생활비에 허리가 휩니다. 출산할때와 영유아때만 지원하는 출산정책보다 다자녀가정 지원이 훨씬

    2024.04.19 21:22

  • 익명

    이어서. 저는 20년째 광양에 거주하고 아이들도 세명이나 낳아 기르고, 대학생도 둘이나 있지만, 다자녀 혜택은 출산할때 100만원 말고는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국가장학금도 8분위 경계에서 떨어져 아쉽게도 받지 못했고요. 고등학교 3년재학요건은 폐지하고, 엄격한 관리기준을 두고, 저처럼 다자녀를 키우지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하여 내년부터 ㄴ

    2024.04.19 21:18

  • 익명

    이어서. 일찍 취업함으로써 누리는 혜택도 대학생보다 많을 것이고 나라의 지원정책도 더 빨리 혜택을 볼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졸 취업자와의 형평성으로 정책을 접는 것은 반대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광양 관내 학교는 내신성적을 따기 위해 타지역에서 전입한 고등학생이 많은 편인데, 그 학생들까지 지원하는 것은 적극 반대합니다.

    2024.04.19 21:14

  • 익명

    오늘 소식을 접하고 정말 반가운 정책이 나왔다고 생각했습니다. 혹자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하는 학생과 형평성을 논하며 반대하지만, 그것은 아이의 선택이니 존중할 수 밖에 없고 형평성을 이유로 정책을 접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고졸 후 취업한 학생도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대학을 다닐 수 있고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찍 취업써

    2024.04.19 21:11

  • 익명

    적극 찬성합니다다만, 25년 4학년 지원이라고 되어 있는데요즘은 학과에 따라 5년제, 6년제가 있으니25년에는 4학년이상으로 지원하는것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2024.04.19 20:10

  • 익명

    초1 - 고3 까지 모두 광양내 재학하고 졸업한 사람만 100% 로 해서 우선 실행해보고 비용 감당 등을 감안하여 지원 대상을 늘려가는것이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2024.04.19 19:39

  • 익명

    초1-6 중1-3 고1-3 모두 졸업한 학생만 해줍시다 그정도로 살았으면 지원 받을만 함 물론 학점 상관없이 학사경고 받는거 아니면 지원해주는걸로 하면 좋을듯합니다.

    2024.04.19 19:31

  • 익명

    적극 찬성합니다

    2024.04.19 19:03

  • 익명

    적극 찬성합니다.

    2024.04.19 18:21

  • 익명

    교육비 경감이 목적이면 학점 상관없이 다 줘야하는거 아님?? B학점 미만이라고 학비가 덜드는 것도 아닌데….. ㅠ.ㅠ. 너무 한다. 진짜..

    2024.04.19 17:32

  • 익명

    고등학교 진학하고 바로 취직하는 친구들은 상대적으로 박탈감 느끼지 않으려나??

    2024.04.19 17:29

  • 익명

    대학등록금을 지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취준생들과 그 뒷바라지 해주는 부모의 연령은 정년을 앞두고 있는 부모들입니다. 취업을 하고도 집구하기 힘들고, 월급을 월세,관리비 내느라 다 지출되어서 그 또한 생활비를 지원해줘야 하는 연령도 5~60대입니다. 노후자금을 준비해야 할 나이에 자식들 뒷바라지 해야 하는게 현실

    2024.04.19 17:29

  • 익명

    대학이 대세가 아닌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대학학비지원은 말도 안됩니다

    2024.04.19 16:44

  • 익명

    광양주소지 15년이상만 해당된다거나 하는 엄격한 기준이 있지 않은이상이 제도는 반대입니다세금이 줄줄 세고 있습니다

    2024.04.19 16:42

  • 익명

    말도 안되는 제도라고 봅니아.. 주소지만 여기있고 나가서 살고 있을수도 있습니다광양이 세금이 많이 걷히는 곳입니까정말 왜이러십니까

    2024.04.19 16:41

  • 익명

    이 제도에 강력 반대합니다. 광양시 주소지만 몇 년 두면 학비 지원이라... 세금을 낭비하는 제도 입니다. 광양시에서 자랐다고 해서 대학 없는 광양시로 다시 돌아오는 경우 드뭅니다. 정책을 보완해서 시행하지 않는 이상 엄청난 세금 낭비입니다!!!

    2024.04.19 16:15

  • 익명

    광양 고교가 비평준화라 내신 따러 광양 오는 경우가 많은데 고등만 졸업해도 50%지원 말도 안되네요. 반대합니다.

    2024.04.19 14:12

  • 익명

    진짜 고졸업 3년만 해먹어도 엄청 남는 장사네 세금 막 쓰는거 아닙니다 광양제철고 때문에 경남에서 3년만 잠시 부모중 1명만 졸업할때까지 잠시 넘어오는 경우 엄청 많습니다 그래도 50% 지원이요 내 세금 아깝네요 아까워

    2024.04.19 13:23

  • 익명

    진짜 광양시민이 혜택 볼 수 있도록 부모 포함 실거주 요건을 엄격히 해서 체리피커가 없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인구유입에 큰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정책이며 적극 지지합니다.

    2024.04.19 12:33

  • 익명

    초중고 모두 졸업+ 부모중 한명은 주소지 광양, 자녀는 주소지 광양만 100% 지원은 당연히 좋습니다. 그냥 앞에 적은거만 하던가, 거주요건 이대로 하면 엄청난 악용사례 발생합니다. 거주요건 지급비율 면밀하게 강화가 필요합니다

    2024.04.19 12:28

  • 익명

    허름한 집 사서 고등학교 3년만주소지 옮겨 놓으면 대학4년치 등록금을 준다고요? 대학 4년치 등록금 사립대 기준 약 3천만원입니다 50% 적용 받으면 1500만원 받겠네요 장학금 날로 먹고 나중에 집은 헐값에 팔아도 남는 장사네요 이건 광양 세금 낭비입니다 부모 자녀 주소기간 늘리고 중등, 고등은 혜택 비율을 낮춰야 합니다.

    2024.04.19 12:23

  • 익명

    "관내학교 졸업여부 또는 주민등록 합산기간 중 1개 이상 충족해야함"에서 또는이 아니라 등록 기간을 좀 길게하고 최소 2개를 모두 충족한 사람만 적용 해 줬으면 합니다. 특히 전국구 자사고 광양제철고가 있어. 고졸업 3년만 이용하려는 악용 사례가 많을듯합니다. 꼭 검토 바랍니다. 좋은 정책을 진짜 거주하는 광양시민에게 혜택갈수 있게 잘 살펴봐주세요

    2024.04.19 12:19

  • 익명

    실효성 있고 감동적인 정책입니다. 광양은 젊은 인구 비중이 높아 현재, 가까운 미래 대다수가 혜택을 볼 수 있어 호응이 매우 높을 것입니다. 학생들의 공부 동기부여가 될 것이며, 교육도시로서 인구 유입에 매우 효과적이라 확신합니다. 훌륭한 정책 반드시 시행해주시고,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4.04.19 12:14

  • 익명

    너무 좋은 정책입니다꼭 실행됐으면 좋겠습니다

    2024.04.19 12:05

  • 익명

    찬성합니다

    2024.04.19 11:04

  • 익명

    찬성합니다

    2024.04.19 10:59

  • 익명

    지역 인재 유출로 타지역은 지역 대학을 진학시 장학금지원을 하고 있는데 광양에 대학도 없는데 무조건 대학만 간다고 지원하면 타지로 가서 학업후 타지역에서 돌아올까요?세금 낭비라고 생각합니다.요즘 장학금 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학비가 걱정이 아니라 생활비가 많이 드는 현실입니다.

    2024.04.19 10:30

  • 익명

    찬성합니다.. 꼭 실행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4.04.19 10:03

  • 익명

    찬성합니다. 젊은 사람들의 귀농,귀촌이나 인구유입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수 있는 정책으로 보입니다. 사후적으로 혜택을 받은 사람들은 일정기간 이상 거주의무를 부여해 미 준수 시 환수하는 규정을 두는 것도 좋겠고, 실 거주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서 누수되는 금액이 없도록 잘 관래해야 할 듯 합니다.

    2024.04.19 10:00

  • 익명

    찬성합니다 배우고자 하는학생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다면 좋은기회라고 생각됩니다

    2024.04.19 09:52

  • 익명

    찬성합니다. 학비 때문에 대학 진학 고민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희망이 보이네요!

    2024.04.19 09:52

  • 익명

    찬성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힘이되고광양중.고등학교에도경쟁력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2024.04.19 09:49

  • 익명

    찬성합니다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2024.04.19 09:40

  • 익명

    찬성합니다. 광양에서 낳아 자란 아이들에게 지원해주는게 진정 지역인재를 키워내는거라 생각합니다.

    2024.04.19 09:33

  • 익명

    저는 아이가 한명 뿐이지만 적극 찬성합니다

    2024.04.19 09:28

  • 익명

    반대합니다. 반값 등록금 시행시에도 무조건적인 지원은 학생들의 학업의지를 낮추게 한다는 보고도 있었습니다.

    2024.04.19 08:40

  • 익명

    사내 장학금지원 있는 사람은 본인부담금을 회사에서 나중에 받는데, 광양시에 또 본인부담금을 줄 수 있다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세부적인 운영기준을 궁금합니다.

    2024.04.19 08:03

  • 익명

    찬성합니다!넘 반가운 소식이네요이웃동네 넘 부러워하는데 꼭 시행되면 좋겠어요!

    2024.04.19 07:03

  • 익명

    찬성합니다다만 젊은 부부가 쭉 정착해서 찐 광양시민이 될수 있도록 초중고 모두 졸업하고 광양시 계속 거주하고 있는경우만 지원해주는게 좋을듯 합니다철새처럼 왔다갔다 혜택만 받는 경우는 없어야합니다

    2024.04.19 00:16

  • 익명

    찬성합니다!경제적으로 부담이 많이 줄어들거같아요.

    2024.04.18 22:15

  • 익명

    전 찬성해요 배우고싶은아이들 지원해주는거 좋아요 이거 시행하면 안떠나야겠네요

    2024.04.18 22:07

  • 익명

    찬성합니다. 배우고자하는 아이들... 일단 학자금 지원을 받지못하고 비싼학비에 하고싶은걸 시작부터 포기하는 아이도 많습니다 적극찬성합니다

    2024.04.18 21:02

  • 익명

    반대합니다. 대학을 안가고, 고졸로써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을 더 지원해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제대로된 대학도 없는 광양에서 타지역의 대학을 간다면, 그들이 과연 광양으로 다시 돌아올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저는 반대합니다.

    2024.04.18 20:30

  • 익명

    무조건 대학을 다니라는 정책으로 보이네요.

    2024.04.18 20:06

  • 익명

    올해 국가 장학금 구간이 늘어 평균소득으로는 국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국가장학금 혜택 구간이 아닌 분들은 소득과 재산이 많을건데 무조건 지원은 반대합니다.

    2024.04.1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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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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