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알림
등록된 알림이 없습니다.
등록된 알림이 없습니다.
Gwangyang
번호 | 추모의글 | 등록자 | 등록일 |
---|---|---|---|
7 |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여순사건의 희생자들을 위해 진심으로 추모합니다 | 유○○ | 2025.03.28 |
6 | 아직도 그 아픔을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희생자와 가족들이 있습니다 부디 상처를 가슴 속에 남겨두지 마시고 억울한 마음 이제 드러내어 위로 받으시고 떨어내고 평온해 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이○○ | 2024.12.22 |
5 |
10.19 여순사건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잋지않고 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 |
김○○ | 2024.09.06 |
4 |
여순사건이 여수와 순천에서 일어났다고 흔히들 알고 있고 저 또한 그랬으나
내가 살고 있는 광양에서도 그런 끔찍한 일들이 있었고 죄없는 민간인들의 죽음에 안타까움과 애도를 표합니다. |
서○○ | 2024.08.27 |
3 |
여순사건의 진상을 널리 알리고 억울한 모든 분들의 영혼이 억울함을 풀 수 있는 날이 하루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수,순천 시민들 조차도 잘 알지 못하는 여순사건에 대해 지역민이 더욱 홍보하고 알려야 하며 그분들의 넋을 기려야 하는게 맞을 거 같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의 관심이 사라지지 않도록 자주 언급되어 왜 여순사건이라는 말이 있고 생기게 되었는지 자세히 알려야 합니다. 앞으로도 부디 억울한 영혼이 없는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김○○ | 2024.02.22 |
2 |
대한민구의 역사는 민초들에게는 너무 잔인한 계절이였습니다.
나라를 잃을때도 나라가 분열될때에도 나라가 분단되었을때에도 아직 그 역사안에 머물고 있는 우리의 여수순천광양 사건의 가족들과 지인들을 위로할 수 있고 다시는 이런일이 안생기도록 하는 일들에 마음과 손을 모아야 겠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김○○ | 2023.11.13 |
1 | 여순사건의 희생자분들을 추모합니다. | 김○○ | 2023.10.19 |
광양시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생애주기별로 연령대에 맞게 언제든 손쉽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