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알림
등록된 알림이 없습니다.
등록된 알림이 없습니다.
Gwangyang
번호 | 추모의글 | 등록자 | 등록일 |
---|---|---|---|
2 |
대한민구의 역사는 민초들에게는 너무 잔인한 계절이였습니다.
나라를 잃을때도 나라가 분열될때에도 나라가 분단되었을때에도 아직 그 역사안에 머물고 있는 우리의 여수순천광양 사건의 가족들과 지인들을 위로할 수 있고 다시는 이런일이 안생기도록 하는 일들에 마음과 손을 모아야 겠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김○○ | 2023.11.13 |
1 | 여순사건의 희생자분들을 추모합니다. | 김○○ | 2023.10.19 |
광양시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생애주기별로 연령대에 맞게 언제든 손쉽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