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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yang
버스 기사님 덕분에 하루가 행복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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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예진 | 등록일 | 2023.02.20 18:00 |
조회수 | 242 | ||
최근에 8030번 버스를 타게 되었는데 그날 너무 힘든하루였습니다 그런데 버스 기사님께서 친절하게 인사를 해주셔서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없어 서있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위험하니 손잡이를 잘 잡으라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기억에 오래 남아 버스 번호판까지 외우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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