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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너울 !
작성자 주병순 등록일 2015.05.30 17:59
조회수 290


연중 제8주간 토요일

2015년 5월 30일 (녹)



☆ 성모 성월



♣ 봉헌생활의 해



♤ 말씀의 초대

집회서의 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자신의 체험을 언급한다. 젊어서부터 그는

하느님께 지혜를 청하였고, 평생 지혜를 찾았다. 그는 하느님의 말씀인 율법

안에서 지혜를 발견했고 그 지혜를 실천하려고 노력했다(제1독서).

복음은 예수님께서 수난을 앞두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뒤 셋째 날의 일을

전한다. 유다 지도자들은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쫓아내신 일

에 대하여 추궁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도리어 그들에게 질문을 던지시어 그들이 할 말을 잃게

만드신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무슨 권한으로 이러한 일들을 하시는지 그들

에게 알려 주지 않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콜로 3,16.17 참조

◎ 알렐루야.

○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에 풍성히 머무르게 하여라.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려라.

◎ 알렐루야.



복음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7-33

그 무렵 예수님과 제자들은 27 다시 예루살렘으로 갔다. 예수님께서 성전 뜰

을 거닐고 계실 때,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이 와서, 28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또 누가 당신에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소?”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에게 한 가지 물을 터이니 대

답해 보아라. 그러면 내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해 주

겠다. 30 요한의 세례가 하늘에서 온 것이냐, 아니면 사람에게서 온 것이냐?

대답해 보아라.”

31 그들은 저희끼리 의논하였다. “‘하늘에서 왔다.’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않았느냐?’ 하고 말할 터이니, 32 ‘사람에게서 왔다.’ 할까?” 그러나 군중이 모

두 요한을 참예언자로 여기고 있었기 때문에 군중을 두려워하여, 33 예수님께

“모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642



금빛 너울 !



예수님

성심 상



두 팔

펼치신



성모님

앞에서



목자님

양 떼



미사

참례 때



하늘의

진파랑



빛살

내리고



둥지에

드는



백로들

까치가



물고

왔는가



성모님

뒤에



금빛너울

자락



여러

빛송이



펼쳐져

있더니



꾸리아

단장님



선창의

묵주기도



바치고

있을 때



동쪽으로

흐르네



아아

부활하신



예수님

사랑의



붉은

성심



맞이

준비



하라고

이르시는



어머니

마음일까



찬미의

성가에



그윽한

장미 향



환한

촛불로



한 사람

한 사람



꾸며

드리는



아들

딸들은



한없이

행복한



축복의

밤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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