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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비 !
작성자 주병순 등록일 2016.03.05 21:58
조회수 170


사순 제3주간 토요일

2016년 3월 5일 (자)



☆ 성 요셉 성월



♣ 자비의 희년

주님을 위한 24시간 기도

2016년 3월 4일 20시 ~ 3월 5일 20시



☆ 경칩



♤ 말씀의 초대

호세아 예언자는 이스라엘에게 주님께 돌아가자며 주님을 알도록 힘쓰라고 외

친다.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이며, 번제물이 아니라

하느님을 아는 예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의롭다고 자처하며 다른 이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거만한 바

리사이와 겸손한 세리의 기도를 비유로 들어, 자신을 낮추는 이가 높아질 것이

라고 가르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8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9-14

그때에 9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 11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느님!

제가 다른 사람들, 강도 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나 간음을 하는 자와

같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12 저는 일주일에

두 번 단식하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13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

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922



매화 비 !



깊이

들었을



겨울잠

까지



깨우는

봄비



갓 핀

매화향



들어

있어요



예수님

사랑의



손길로

세우신



은총의

질서



수많은

세월



생명수

강으로



흘러

내려와



모든

피조물



첨벙

첨벙



행복한

목장



목자님

보살핌



진리

평화



양들의

기쁨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영원무궁

받으시옵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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