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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꽃 품 !
작성자 주병순 등록일 2015.06.06 12:47
조회수 343


연중 제9주간 토요일

2015년 6월 6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성 노르베르토 주교



☆ 현충일



♤ 말씀의 초대

라파엘은 토빗과 토비야에게 자신이 누구인지를 밝힌다. 토빗은 그가 아자르야라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토비야와 사라의 기도를 하느님 앞으로

가져간 천사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내려 하는 율법 학자들의 잘못을 지적하신다.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것과 하느님의 판단 기준은 다르다. 가난한 과부는 다른 사람

들이 볼 때에는 적은 돈을 하느님께 바쳤지만, 가진 것을 모두 바쳤기에 하느님 앞에

서는 누구보다 많은 예물을 바친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3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38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이르셨다.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긴 겉옷을 입고 나다니며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즐기고, 39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잔치 때에는 윗자리를 즐긴다. 40 그들은 과부들

의 가산을 등쳐 먹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길게 한다. 이러한 자들은 더 엄중

히 단죄를 받을 것이다.”

41 예수님께서 헌금함 맞은쪽에 앉으시어, 사람들이 헌금함에 돈을 넣는 모습을 보고

계셨다. 많은 부자들이 큰돈을 넣었다. 42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 그것은 콰드란스 한 닢인 셈이다.

4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

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44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

을,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649



모란꽃 품 !



모란꽃

피면



근방이

온통



화사한

설렘



어머니

품 안의



포근함

풍기네



이 땅을

지키다



희생된

분들



맘 아픈

세월의



부모

형제



모든

어려움



티 없는

성심의



품으로

안아



고이고이

달래주시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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