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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감염증 대응 방법 제안!!!
작성자 위준승 등록일 2015.06.05 03:10
조회수 314
호흡기 감염증 대응 방법 제안!!!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호흡기 감염증 대처 요령을 적어보겠다.



1.하루 2km 이상 구릉지대를 뛰어라!!!

어린아들을 들판에 내놓으면 쉴새없이 뛰어다닌다. 이것이 바로 어린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다. 도학자의 말을 빌면 어린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것은 막힌 기혈을 뚫기 위한 것이라 한다. 이는 지극히 추상적인 수사로 들리므로 형이하학적으로 본인은 말하고자 한다. 뛰면 심폐기능이 강화되는데 이는 종국적으로 심폐의 근육을 강화시켜서 이의 기능 저하로 발병되는 심폐기능의 약화를 방지한다.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모든 병원균에 대해 백신이나 기타 이에 맞는 치료제를 적기에 만들어 공급할 수는 없다. 더우기 현재 한국 전체를 공황상태에 빠뜨리고 있는 RNA 유전자형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러한 백신에 의한 대처가 난망하다. 설령 현재의 메르스가 종식되었다 해도 또다른 병원균이 출현하리하는 것은 역사의 경험칙에 의존하여 말하면 "그렇다"이다. 따라서 호흡기 감염증에 대한 대처는 일상적이며 보편적 대응방법에 의존하는 것이 항구적 방법인 것이다.

하늘의 제왕인 "독수리"가 죽는 것은 날지못하면 죽는다. 본인은 이 말에 더하여 새로운 격언을 하나 제안해 본다.



"독수리는 날지 못하면 죽고, 사람은 뛰지 못하면 죽는다."



뛰어라!!!

숨이 차서 가슴이 터질듯하게 뛰어라!!!

그것이 각종 호흡기 질환을 물리치는 첫번째 비결인 것이다.



2. 맑은 공기에 노출시키라.

음식은 상당기간 굶어도 사람은 죽지 않는다. 그러나 호흡을 할 수 없도록 인간을 질식시켜면 5분도 못되서 황천길로 가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음식은 고급으로 먹을 줄 알면서 생명에 극도로 긴요한 공기에 대해서는 관심이 덜하다. 담배는 절대 삼가고 여가를 내서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교외나 특히 바다가 가까운 지역으로 가서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호흡해야 한다. 공기 중에는 산소가 있는데 이는 생체 내에 흡입되면 활성산소 되어서 강한 살균작용으로 병원체로부터 인체를 보호한다.



3.기침에는는 모과차, 감기 기운에는 귤, 오렌지 쥬스를 먹고 매실음식을 상용한다.

기침을 심하게 하면 기관지가 상하고 감기기운이 급속하게 악화된다. 그래서 기침이 나오면 먼저 기침을 멎게 해야 한다. 기침을 멎게 하는 것에는 "모과차"가 최고이다. 모과차를 음용하여 기침을 즉시 멎게 해야 한다. 그리고 고열, 현기증이 나면 귤, 오렌지 등의 비타민이 풍부한 과즙을 다량 복용하고 취침한다. 본인은 1리터 짜리 귤이나 오렌지 쥬스를 배가 부를 정도로 복용한 후 잠에 든다. 그러면 아침에 일어나면 치유된다. 이는 비타민이 바이러스를 죽이는데 탁월한 약성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는 끊임없이 각종 바이러스가 공격한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비타민이 풍부하여 탁월한 살균력을 갖는 매실음식을 상용하는 것이 바이러스 감염에 대처하는 생활의 으뜸 지혜이다.



4. 각종 차를 구비하여 마시는 것을 생활화 한다.

녹차, 쑥차, 칡차, 결명자차, 쌍화차 등 각종 차를 구비해 놓고 구미가 당기는 차를 일상적으로 마신다. 중국에는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차를 잘마시면 만병을 물리칠 수 있다."



어느 하나의 차를 과하게 마시지 말고 골구루 음용하는 습관을 가지면 만병을 물리치고 무병장수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5. 간헐적으로 생맥주를 음용하라.

중년이 되면 당료가 생긴다. 이 당료를 맑게하는데 생맥주가 으뜸이다. 당뇨로 인한 노폐물을 제거하여 저항력을 키우기 위해서 적당량의 생맥주의 음용은 명약이라는 것을 제안하고 싶다.



6.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다.

제갈공명이 출전을 하려 하는데 한 장수가 말렸다. 여러가지 현실적 이유를 들어서 전쟁에서 이길 수 없음을 설파했다. 그러자 제갈공명을 출전을 즉시 백지화 한다. 이유는 이러하다.



"전쟁은 마음에서 먼저 이기고 지는 것이 결정된다. 그런데 장수된 자의 마음이 이지 졌으니 이 전쟁은 해보나 마나 지는 전쟁인 것이다. "



부처님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 하였으즉, 먼저 마음의 자세가 중요한 것이다.

한국민족이 전염병에 강하다고 하는 것은 역사가 증명한다. 그럼 왜 한국인이 전염병에 강한가. 고추, 마늘 등 강한 살균력을 갖는 식물을 상용한다. 그리고 오신체 또한 밥상에서 상용하여 늘 스테미너가 충만하여 저항력이 강하다. 파김치, 부추김치 등은 정력제이자 스테미너 식이다. 고추, 마늘, 부추, 파, 생강을 듬뿍 듬뿍 넣고 이에 더하여 잘 숙성된 젖갈로 김치를 만들고 고추장, 된장 등을 넣어 국물을 만들어 음용하는 것을 식사의 기본으로 삼는다면 바이러스 감염증은 100% 퇴치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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