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는 평균나이 39.5세로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며, ‘아이 행복, 청년 희망, 여성 안전, 어르신이 건강한 행복도시’입니다.
천혜의 백운산과 섬진강은 우리 시의 보고이며, 풍부한 일조량과 수자원, 기름진 토양을 토대로 전국 최초의 시설원예지가 태동한 유서 깊은 고장이기도 합니다.
또한 근교농업과 수출농업, 관광농업과 산지농업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농가소득이 증가하고 있고,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가공식품, 요리법 개발 등 6차 산업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도시민이 찾아오는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하며, 농업기술센터 직원 모두는 열린 사고로 농업인과 소통하며 살기 좋은 부자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