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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 식감이 우수한 아위느타리버섯, `비산2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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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누리 | 등록일 | 2015.08.13 09:21 |
| 조회수 | 683 | ||
| 아위느타리버섯(Pleurotus ferulae)은 건조지대인 중국 신강지방의 `아위`라는 풀 주변에서 발견되어 아위느타리버섯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큰크타리(새송이)버섯의 변종(Pleurotus eryngii car. ferulae)으로 주로 남유럽, 중앙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의 초원지대와 아열대성 기후에 자라는 균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자생하지 않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2009년부터 수집된 유전자원의 계통간 교잡을 통해 큰느타리보다 맛과 식감이 우수한 아위느타리 신품종 `비산2호`를 개발하였습니다. 출처: 농촌진흥청 농업기술(2015. 팔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신평균)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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