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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가공용 벼 품종과 산업화 | |||
|---|---|---|---|
| 작성자 | 한누리 | 등록일 | 2015.08.06 09:05 |
| 조회수 | 635 | ||
| 우리나라는 올해부터 쌀 관세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농민의 불안감이 더해지고 쌀 산업의 위축이 예상돼 이에 대한 국가적 대응기술개발과 정책수립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비만, 당뇨 등 생활습관병 증가와 세계적으로 글루텐, 우유와 계란 등에 대한 알레르기 환자가 증가하면서 건강식으로 다양한 쌀 제품을 섭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국내에서도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가공용 쌀이 소비확대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에서는 가공용도에 맞춘 쌀 품종개발과 가공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출처: 농촌진흥청 농업기술(2015. 팔월;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수확후이용과 오세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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