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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결핍증, 원인과 예방법! “음식에는 소량, 햇볕 노출 필수!”
작성자 한누리 등록일 2015.07.23 10:11
조회수 659
비타민 D 결핍증이란, 비타민 D가 부족했을 때 생기는 질환으로 구루병·골연화증 등이 대표적이다. 이로 인해 뼈의 변형 또는 성장장애 증상이 발생한다.



비타민D는 연어, 고등어, 달걀노른자 등 음식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고, 햇빛 노출을 통해 피부에서 생성되기도 한다.



음식에 들어있는 비타민D의 양은 소량이기에 비타민D 결핍을 막으려면 적당한 야외활동이 빈드시 필요하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부족할 경우 골다공증의 원인이 될 수 있꼬 심하면 소아에게는 구루병, 성인의 경우 골연화증이 올 수도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상현(가정의학과) 교수는 “비타민D 결핍 예방을 위해 하루 15~20분 정도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연령별로는, 50~60대는 노화로 인한 비타민D 생성 능력 하락이, 8세 이하는 야외 활동 부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비타민D 결핍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타민D 결핍증, 햇빛 노출”, “비타민D 결핍증, 야외 활동 부족이 원인”, “비타민D 결핍증, 음식에는 소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네이버뉴스(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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