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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염성과 내건성 복합 증진 장미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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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누리 | 등록일 | 2015.07.08 11:09 |
| 조회수 | 674 | ||
| 먹는 것이 아니어서 유전자변형작물(GM작물)로서의 거부감이 덜할 뿐 아니라 고부가 창출가능성이 높아 최근 GM 화훼류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환경에 맞춰 농촌진흥청에서는 형질전환 기술을 이용하여 일반적인 교잡 육종 기술로 개발하기 쉽지 않은 불량 환경인 고염도와 물이 공급되지 않은 조건에서도 견디는 능력이 탁월하게 증진된 장미를 개발했습니다. ㅍ출처: 농촌진흥청 농업기술(2015. 칠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화훼과 이수영)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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