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흰잎마름병 저항성 품종 개발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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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누리 | 등록일 | 2015.07.03 09:23 |
조회수 | 776 | ||
벼흰잎마름병은 Xanthomonas oryzae pv. oryzae에 의한 세균성 병으로 벼를 재배하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주는 병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에 29,485ha로 정점을 찍고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최근에 다시 발생 면적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벼흰잎마름병 방제용으로 몇가지 화학약제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나 방제효과가 낮아 화학적 방제가 거의 어렵고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한다면 저항성 품종을 개발하고 이를 재배하는 것이 벼흰잎마름병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출처: 농촌진흥청 농업기술(2015. 칠월; 국립식량과학원 작물육종과 박현수)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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