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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양시, 테라피 전문가 복영옥씨와 함께하는 원데이스쿨 가져
작성자 박상현 등록일 2017.09.05 08:57
조회수 330

- 각종 허브와 씨앗 이용한 디톡스 허브와 마사지 오일 만들어봐 -



 



- 9월 6일 옥룡면 선은에서 기(氣) 치유 프로그램 진행 -



 



광양시는 지난 8월 30일 광양 하조마을의 치유정원에서 테라피 전문가 복영옥씨와 함께하는 웰니스팜스토리 원데이스쿨을 가졌다고 밝혔다.



 



웰니스팜스토리 치유공방 향(香)치유 체험장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접 기른 로즈마리와 타임 등 각종 허브와 씨앗을 이용한 디톡스 허브오일 만들기로 이뤄졌다.



 



또 에센셜오일과 식물성오일을 이용해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춘 마사지 오일을 만들어 보는 등 평소 아로마테라피에 관심을 가져왔던 체험객들이 찾아와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6차 웰니스팜스토리 원데이스쿨은 오는 6일 기(氣)치유 체험장인 선은(옥룡면 도솔로 348)에서 매실 진액을 이용한 족욕과 보리빵 만들기와 효소음료, 농가식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찾아간다.



 



이은희 생활자원팀장은 “오는 13일 향(香)치유체험장 하늘향을 마지막으로 원데이스쿨이 끝나지만 각 체험장 별로 매실수와 매실진액 등 매실추출물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상시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원데이스쿨이 체험객들의 건강과 힐링을 찾을 수 뿐만 아니라 광양매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테라피전문가 복영옥씨는 영국의 플리머스 대학교(심리학과)에서 아로마테라피가 주는 심리적․신체적 영향을 주제로 심리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시는 지난 8월 2일부터 9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옥룡면 도선국사마을과 다압면 메아리마을 등 7개 치유농업 치유농장에서 지역농산물을 이용해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팜스토리 원데이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담   당 : 농산물마케팅과 생활자원팀



연락처 : 061)797-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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