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광양시, 자매도시 참여 추석 준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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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보람 | 등록일 | 2016.09.02 10:03 |
조회수 | 565 | ||
- 9. 5. 중동근린공원에서, 총 20개 업체 참여 - - 매실가공제품, 밤 ,고사리, 떡, 표고버섯 등 명절 제수용품 선물용품 선보여 - 광양시는 민족 명절 추석을 맞아 9월 5일(월) 10:00 ~18:00 중동근린공원(동광양농협 중마지점 건너편)에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남원시 등 광양시 자매도시도 참여를 해 총 20개 업체가 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해 시민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추석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으로 좋은 매실가공제품, 밤, 고사리, 떡, 표고버섯, 재첩, 된장, 백운복분자. 야생다래 등을 선보인다. 또 간단한 먹거리 판매 부스도 운영해 직거래 장터의 다양성을 높일 계획이다.. 허명구 마케팅전략팀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자매도시 간 친선도 도모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시민들의 추석 준비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직거래 장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은 광양시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리플렛을 참고해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담 당:농산물마케팅과 마케팅전략팀 연락처: 061-797-3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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