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힙한 곳을 찾아서 리뷰하는 양스타의 HIP한 리뷰~★
힙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MG아저씨 오늘은 더 힙해진 물빛도시 광양을 접수하러 갑니다.
망덕산 정상에 오르면 심장을 출렁이게 하는 짜릿한 짚라인을 체험해 볼 수 있는데요
아니. 그런데. 안전을 위한 준비를 마쳤는데 마음의 준비는 아직인거죠?
아 생각보다 밑에서 봤을때 보다 훨씬 더 무섭습니다. 아 상당히 좀 높네
아닙니다. 저 리포터 몇년인데 짚라인 이런거 무섭지 않아요. 어 땅이 떨린다 근데 갑시다. 무서운데
[자막] 짚와이어 : 와이어를 연결해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레포츠
오직 줄에만 의지해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익스트림 레포츠
특히 망덕산에서 배알도 수변 공원까지 898m를 비행할 수 있습니다.
무서움도 잠시 바람을 가르며 나는 그 순간 가슴 벅찬 감동이 펼쳐지는데요
그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할 짜릿함과 함께 광양의 봄이 온 몸으로 느껴집니다.
야~ 광양의 섬진강변을 따라서 쭉 오는 이 느낌 좋고 배알도를 제 발 아래에 두었던 이 느낌 캬~
그니까 봄 여행 할때는 일단은 광양에 오셔서 짚트랙부터 타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짚트랙 안에서 광양을 전반적으로 다 보고 가고
[자막] 신상 맛집인 만큼 힙한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재밌어 재밌어 야 이거 누구도 좋아할껀데 언제든 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짚라인 타러 꼭 오세요.
[자막] 광양 별빛나길 : 윤동주 시에서 영감을 얻은 해상 산책로로 배알도와 망덕포구를 잇는 총 570m 감성 걷기길
연인이 바람에 스치우다, 백영이 품은 달, 파란 하늘에 물들다
야~ 이 길을 쭉 다라가는 것도 또 하나의 매력 있을 것 같은데
배알도로 이어지는 이 해상 보도교는 이름도 참 예쁜 별헤는 다리. 걷다 보면 그 이유를 알게 됩니다
야 진짜 오로이 나 혼자만 있는 거 같아. 여기 나 혼자 다리 위에 나 혼자 있는 거 같아서 나를 좀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거 같아 가지고
어 뭔가 좀 사람이 차분해지기도 하고 생각이 좀 잠길 수 있는 거 같은 매력이 있네요
앞쪽에 보면 저 배알도가 보이는데 배알도로 걸어가는 이 느낌
나 혼자 느끼기 좀 아까운데 여러분도 꼭 한번 느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섬진강과 남해가 만나는 광양의 유일한 섬 배알도는 크지 않은 섬이지만 탁트인 수변 경관과 산책로가 어우러진 광양의 대표 힐링 명소인데요.
아주 특별한 곳이네요 배알도가 뭐 뒤쪽으로 이제 망덕포구 그러니까 광양에서 옛시민들이 어 또 물고기를 잡아서 어업을 했던 망덕포구
어 향 좋다 흔들리는 곳들 속에서 광양 맛집 향이 느껴지네요
와 여기 망덕포우가 맛집들이 쭉 줄지어 있는데 야이 앞쪽에 있는 어 향기가 너무 좋아서 이곳 가야겠다
4월과 5월 벚꽃이 흐트러질 때가 제철이라 벚굴이라 불리는 섬진강 강굴입니다
[자막] 감탄 절로! 이게 벚굴이구나 바다 굴보다 훨씬 큰 크기를 자랑하는 벚굴 이 봄에만 맛볼 수 있는 귀한 별미 압도적인 크기
우와,이 크게 보세요 제 얼굴이 작은 얼굴이 아니지 않습니까?
제 얼굴이 때요 정도면은 진짜 엄청 큰 거예요 이거 진짜 어마어마한 거예요 으야 대박이 이게 한입에 들어가나?
민물과 파닷물이 만나는 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바다굴보다 담백하고 비린맛이 없다는 벗굴
음 그냥 굴 먹었을 때 오는 그 바다내음에 쫙 향기 진함이 한 열배 이상 되는 거 같다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맛의 깊이도 엄청 깊습니다 우와 대단하네 이거
여기에 굴에서 울어난 육수까지 원샷하면 벚굴 완전 정복
우와 이거이 정도면은 제가 기운이 너무 넘쳐 가지고 3박 4일은 굶어도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주자는 봄이 되면 잃었던 입맛을 되찾으러 저절로 찾게 된다는 도다리 쑥국 제철 음식은 그야말로 보약입니다
좀 피곤했었습니다 힘이 좀 없었는데 목소리부터 달라지 않습니까
벚굴도 그렇고 도다리 쑥국도 그렇고 봄에 주는 나름함이 완벽하게 사라지고 기운이 넘쳐납니다 아 눈이 번쩍 뛰는데 허허
[자막] 배를 든든히 채웠으니 다시 봄여행 떠나볼까요~?
섬진강을 힙하게 즐기는 또 다른 방법 광양에서도 요트 투어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이야 광양도 요트가 있었어요 우와 규모가 엄청난데 들어갑시다
최근 섬진강 백길 보건 사업으로 망덕포구의 나루터가 조성되면서 광양에 첫 선상 유람선이 생긴 건데요
이야 이렇게 타니까 꽃천지 입니다 양쪽에 꽃들 이렇게 두고 이거 추억이지
[자막] 꽃보다 예쁜 누님들 에너지에 함박웃음 꽃 핀 양스타
섬진강의 정치를 즐길 수 있는이 유람선은 최대 35명의 인원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망덕 보구를 출발해 하동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물길 따라 멋진 자연 풍광은 물론 탑승객의 추억도 가득 실어 나릅니다
많은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는 곳에 이렇게 어떻게 보면은 해설사로서 요트를 타고 쭉 가면서 많은 또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라는 것이 상당히 뿌듯함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섬진강은 특히 5대 강 중에 유일하게 손을 안 된 곳이라서 자연스럽고 그리고 은어도 잡히고 제초도 잡혀서 되게 저는 해설사하면서 되게 자랑스럽습니다
아 역사적 배경 설명하실 때보다 뿌듯함 말씀하실때 표정이 더 밝으신 거 보니까 진정한 광양 시민이시다. 생각드네요
혹시 방송 보고 계신 분들께 멋진 해설 헤주실테니까 좀 많이 좀 보시라고 한마디 하시죠
광양은 관광이 늦었지만은 더 늦게 알려져 있으니까 더 궁금하실 거니까 많이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 감사합니다
천천히 빛나기 시작한 도시 광양은 느리지만 특별하게 자신만의 외력을 하나씩 보여주는 중입니다
기다림만큼 더 반가운 봄처럼 앞으로의 광양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도시를 더 가까이서 볼 수도 있다는 느낌 그리고 한 번도 상상해 보지 못했던 풍경을 이곳에서 만나는 거 같아서 광양이 새로운 모습을 보는 매력이 분명히 있습니다
섬진강 물길 따라 떠나는 광양의 힙한 봄여행 멋진 풍경과 짜릿한 즐거움이 반기는 광양에서 나만의 감성을 채워보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