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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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우리동네’ l양스타의 힙한 리뷰 [광양 봄 여행]편

[자막] 힙한 곳을 찾아서 리뷰하는 양스타의 HIP한 리뷰~★

양스타의 힙한 리뷰 양스타 입니다. 이 아름다운 봄날 어디로 떠나야 될까 고민하신 분 많이 계시죠? 음 고민하지 마십시오. 오늘 제가 힙하게 떠날 수 있는 봄나들이 알려드릴까 합니다

섬진강 강변 따라서 힙한 리뷰 출발합니다.

[자막] 힙한 아저씨가 왔어요~

힙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MG아저씨 오늘은 더 힙해진 물빛도시 광양을 접수하러 갑니다.

[자막] 양스타의 힙한 리뷰 광양 봄여행 편

광양 봄 여행의 첫 시작은 망덕산에 올라갔습니다

아 여기에 진짜 최근에 힙한게 생겼데요

여기가 뭐야? 오 이거 뭐지? 오 무서운데

망덕산 정상에 오르면 심장을 출렁이게 하는 짜릿한 짚라인을 체험해 볼 수 있는데요

스릴을 즐기기 전 꼼꼼하게 보호장비 착용은 필수!

아니. 그런데. 안전을 위한 준비를 마쳤는데 마음의 준비는 아직인거죠?

아 생각보다 밑에서 봤을때 보다 훨씬 더 무섭습니다. 아 상당히 좀 높네

아닙니다. 저 리포터 몇년인데 짚라인 이런거 무섭지 않아요. 어 땅이 떨린다 근데 갑시다. 무서운데

[자막] 짚와이어 : 와이어를 연결해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레포츠

오직 줄에만 의지해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익스트림 레포츠

특히 망덕산에서 배알도 수변 공원까지 898m를 비행할 수 있습니다.

어이구야. 갑니다. 예스. 야호

광양의 봄 여행 짚라인으로 출발합니다.

[자막] 자신 넘치게

예~ 오호~

출발하겠습니다. 하나 둘 셋

[자막] 짜릿한 비행 Start

[자막] 용감한 자만이 누리는 하늘의 자유!!

용감한 자만이 하늘의 자유를 만끽하는 법

무서움도 잠시 바람을 가르며 나는 그 순간 가슴 벅찬 감동이 펼쳐지는데요

그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할 짜릿함과 함께 광양의 봄이 온 몸으로 느껴집니다.

[자막] 찐 신남

야~ 광양의 섬진강변을 따라서 쭉 오는 이 느낌 좋고 배알도를 제 발 아래에 두었던 이 느낌 캬~

그니까 봄 여행 할때는 일단은 광양에 오셔서 짚트랙부터 타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짚트랙 안에서 광양을 전반적으로 다 보고 가고

일단 힙하잖아 하하

[자막] 신상 맛집인 만큼 힙한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자막] 완전 신나

재밌어 재밌어 야 이거 누구도 좋아할껀데 언제든 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짚라인 타러 꼭 오세요.

재밌네. 와 흥미진진해. 한번 더 타고 싶은데

[자막] 짜릿한 즐거움을 뒤로하고 향한 곳은~?

[자막] 감탄 절로 나오는 길

야 진짜 너무 예쁜 길입니다. 여기 써있네 .별빛나길

별보다 빛나는 이야기를 보며 별빛나길

[자막] 광양 별빛나길 : 윤동주 시에서 영감을 얻은 해상 산책로로 배알도와 망덕포구를 잇는 총 570m 감성 걷기길

별빛나길을 쭉 이어가면 오~

연인이 바람에 스치우다, 백영이 품은 달, 파란 하늘에 물들다

야~ 이 길을 쭉 다라가는 것도 또 하나의 매력 있을 것 같은데

오 이쪽 다리! 다리 건너면 또 배알도로 가거든요

배알도로 이어지는 이 해상 보도교는 이름도 참 예쁜 별헤는 다리. 걷다 보면 그 이유를 알게 됩니다

야 진짜 오로이 나 혼자만 있는 거 같아. 여기 나 혼자 다리 위에 나 혼자 있는 거 같아서 나를 좀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거 같아 가지고

어 뭔가 좀 사람이 차분해지기도 하고 생각이 좀 잠길 수 있는 거 같은 매력이 있네요

앞쪽에 보면 저 배알도가 보이는데 배알도로 걸어가는 이 느낌

나 혼자 느끼기 좀 아까운데 여러분도 꼭 한번 느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자막] 섬진강과 남해가 만나는 광양 유일섬 배알도

섬진강과 남해가 만나는 광양의 유일한 섬 배알도는 크지 않은 섬이지만 탁트인 수변 경관과 산책로가 어우러진 광양의 대표 힐링 명소인데요.

아주 특별한 곳이네요 배알도가 뭐 뒤쪽으로 이제 망덕포구 그러니까 광양에서 옛시민들이 어 또 물고기를 잡아서 어업을 했던 망덕포구

그리고 또 앞쪽에는 제초수가 있어서 현대와 과거를 어떻게 보면 약간 잇는 다리 역할하는 곳이 배알도가 아닌가 싶어서 이곳에 있으니까 어 광양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뭔가 역사적 배경을 마음속 깊게도 느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자막] 다음으로 향한 곳은~?

어 향 좋다 흔들리는 곳들 속에서 광양 맛집 향이 느껴지네요

와 여기 망덕포우가 맛집들이 쭉 줄지어 있는데 야이 앞쪽에 있는 어 향기가 너무 좋아서 이곳 가야겠다

허기진 배를 채워줄 광양의 특별한 봄맛을 만날 차례

4월과 5월 벚꽃이 흐트러질 때가 제철이라 벚굴이라 불리는 섬진강 강굴입니다

오 맛있겠죠 이야~ 이게 벚굴이구나

[자막] 감탄 절로! 이게 벚굴이구나 바다 굴보다 훨씬 큰 크기를 자랑하는 벚굴 이 봄에만 맛볼 수 있는 귀한 별미 압도적인 크기

우와,이 크게 보세요 제 얼굴이 작은 얼굴이 아니지 않습니까?

제 얼굴이 때요 정도면은 진짜 엄청 큰 거예요 이거 진짜 어마어마한 거예요 으야 대박이 이게 한입에 들어가나?

민물과 파닷물이 만나는 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바다굴보다 담백하고 비린맛이 없다는 벗굴

음 그냥 굴 먹었을 때 오는 그 바다내음에 쫙 향기 진함이 한 열배 이상 되는 거 같다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맛의 깊이도 엄청 깊습니다 우와 대단하네 이거

[자막] 벚굴에 눈을 못뗴는 영스타

벚굴을 더 맛있게 즐기는 특별 레시피

탱글한 굴과 새콤한 묵은지의 조합은 그야말로 환상적

여기에 굴에서 울어난 육수까지 원샷하면 벚굴 완전 정복

우와 이거이 정도면은 제가 기운이 너무 넘쳐 가지고 3박 4일은 굶어도 될 것 같습니다

와 철철 힘이 넘쳐. 이 기운이 말도 못 해

다음 주자는 봄이 되면 잃었던 입맛을 되찾으러 저절로 찾게 된다는 도다리 쑥국 제철 음식은 그야말로 보약입니다

좀 피곤했었습니다 힘이 좀 없었는데 목소리부터 달라지 않습니까

벚굴도 그렇고 도다리 쑥국도 그렇고 봄에 주는 나름함이 완벽하게 사라지고 기운이 넘쳐납니다 아 눈이 번쩍 뛰는데 허허

[자막] 배를 든든히 채웠으니 다시 봄여행 떠나볼까요~?

섬진강을 힙하게 즐기는 또 다른 방법 광양에서도 요트 투어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이야 광양도 요트가 있었어요 우와 규모가 엄청난데 들어갑시다

최근 섬진강 백길 보건 사업으로 망덕포구의 나루터가 조성되면서 광양에 첫 선상 유람선이 생긴 건데요

이야 이렇게 타니까 꽃천지 입니다 양쪽에 꽃들 이렇게 두고 이거 추억이지

[자막] 꽃보다 예쁜 누님들 에너지에 함박웃음 꽃 핀 양스타

너무 좋아

섬진강의 정치를 즐길 수 있는이 유람선은 최대 35명의 인원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망덕 보구를 출발해 하동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물길 따라 멋진 자연 풍광은 물론 탑승객의 추억도 가득 실어 나릅니다

많은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는 곳에 이렇게 어떻게 보면은 해설사로서 요트를 타고 쭉 가면서 많은 또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라는 것이 상당히 뿌듯함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섬진강은 특히 5대 강 중에 유일하게 손을 안 된 곳이라서 자연스럽고 그리고 은어도 잡히고 제초도 잡혀서 되게 저는 해설사하면서 되게 자랑스럽습니다

아 역사적 배경 설명하실 때보다 뿌듯함 말씀하실때 표정이 더 밝으신 거 보니까 진정한 광양 시민이시다. 생각드네요

혹시 방송 보고 계신 분들께 멋진 해설 헤주실테니까 좀 많이 좀 보시라고 한마디 하시죠

광양은 관광이 늦었지만은 더 늦게 알려져 있으니까 더 궁금하실 거니까 많이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 감사합니다

천천히 빛나기 시작한 도시 광양은 느리지만 특별하게 자신만의 외력을 하나씩 보여주는 중입니다

기다림만큼 더 반가운 봄처럼 앞으로의 광양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광양에서 보니까 약간 아기자기함도 분명히 있고요

그리고 도시를 더 가까이서 볼 수도 있다는 느낌 그리고 한 번도 상상해 보지 못했던 풍경을 이곳에서 만나는 거 같아서 광양이 새로운 모습을 보는 매력이 분명히 있습니다

섬진강 물길 따라 떠나는 광양의 힙한 봄여행 멋진 풍경과 짜릿한 즐거움이 반기는 광양에서 나만의 감성을 채워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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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6년 0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