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시장, 5월 2차 현장소통의 날 가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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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탁형도 | 등록일 | 2024/05/13 19:20 |
조회수 | 340 | ||
정인화 시장은 5월 8일(수)에 이어 13일(월)에도 광양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인 ‘5월 중 제2차 현장 소통의 날’을 가졌다. 정 시장은 ▲옥곡 폐교량(원월2교) 철거 또는 보강 건의 현장 ▲광영 도촌경로당 건의사항 현장 ▲중마 주공2차 임시주차장 조성 건의 현장 등 시민과의 대화·경로당 방문 등 시민과의 소통 행사에서 건의된 사업 현장 3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시민과의 격을 줄이기위한 소통 행보에 나선 것이다. 정인화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 경로당 방문 등 시민 소통 행사에서 건의된 현장을 빠른 시일 안에 방문하기 위해 지난 8일에 이어 곧바로 이번 현장 소통을 진행하였다”며 “시민들께서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상세히 검토하여 시정의 주인인 시민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소통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매월 ‘현장 소통의 날’ 운영을 통해 시장이 직접 주요 사업장, 민생 의견수렴 현장 등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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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2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