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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관리자가 소리를 버럭;; 황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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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하늘 | 등록일 | 2024.04.03 21:21 |
조회수 | 28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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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길 촬영을 위해 4월 2일에 방문했습니다. 초행길이기도 하고, 입구에서부터 황토길 길 안내가 전혀 보이질 않아 일단 갓길에 차를 세우고 내려서 길을 찾던 중 마침 지나가던 트럭을 몰고가던 관리자 아저씨에게 '사장님~ 황토길이 어디예요?'하며 길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다짜고짜 소리를 버럭 지르며 여기에 주차하지 말라고 써두었지 않냐, 한글로 써두었는데 한글을 못읽냐하며 비꼬기까지...;;; 결국 길도 가르쳐주지 않고 계속해서 빽빽 소리지르고 화를 내기에 그냥 자리를 피했습니다. 젊은 여성이라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는 것이 확 느껴져 너무나 황당하고 아직도 화가 가라앉지 않아 이곳에나마 작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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