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휴양관 갈미봉 문 여는순간 삼겹살 집인줄~ 전 숙박객들이 삼겹살 구어먹고 환기를 전혀 안한건지 냄새에 토할거 같고 바닥이 미끌미끌해서 걸레도 없고 물티슈로 세번 닦았네요 청소하시는분들도 열심히 하시지만 이용객들이 뒷사람을 생각해서 환기도 잘 하시고 시설을 깨끗하게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바닥에서 고기굽고 기름이 남아 있어 뜨거운물에 적신 걸레로 여러번 닦으니 냄새가 그나마 없어졌어요 

청소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냄새나는 객실은 여름에는 창문을 열어두고 환기가 중요할거 같아요

바닥은 닦아서 냄새를 없앴지만

에어컨이 냄새가 역하네요

서로 에티켓을 지켜주면 좋겠습니다 여러지역 휴양림다녀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숲길에서 좋았는데 객실이 실망이큽니다

요즘 팬션들 실내에서 고기굽는거

제한하는곳도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