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네이밍 온라인 설문조사 설문기간 2025/07/16 ~ 2025/07/25 참여자 14141명 설문방법 아래 15개 네이밍 중 3개를 선택 설문결과는 1위부터 15위까지 득표수 데이터 기록 설문안내 광양시는 2022년 10월 포스코와 ‘구봉산 명소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구봉산 정상에 체험형 조형물을 설치하여 구봉산을 새로운 관광 명소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조형물의 새로운 이름(네이밍)은 전문가 의견(50%), 시민위원회(30%), 그리고 온라인 설문조사(20%) 결과를 종합하여 선정될 예정입니다. 본 설문은 이 중 온라인 설문조사(20%)에 해당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응답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최종 네이밍 선정에 반영되며, 설문 결과는 네이밍 선정 외의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설문 기간은 2025년 7월 16일(수)부터 7월 25일(금)까지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설문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명칭 및 의미 명칭의미(제안자 작성)선샤인워크(Sunshine Walk)빛의 도시 광양의 구봉산 정상에서 광양제철소와 광양항만을 향해 빛을 비추듯이 조망하는 랜드마크의 위상을 표현하였음. 포항의 "스페이스 워크(Space Walk)"와 언어적 유희(Rhyme)를 통한 의미부여 또한 있음오르비컨(Aurebeacon)하늘로 오르는 광양의 빛, 시민을 지키는 수호탑 / 빛을 뜻하는 ‘Aure’와 봉수대, 신호탑을 의미하는 ‘Beacon’의 결합으로, 광양의 정체성인 빛과 철, 봉수대의 역사적 수호 기능, 조형물의 7회 회전하는 상승 구조를 모두 아우른 이름입니다. 또한 ‘오르다’(오르)는 한국어 발음이 더해져, 광양 시민의 염원을 하늘로 올리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기능합니다.빛오름(Bitoreum)‘빛오름’은 철의 도시 광양에서 시작되는 밝은 미래와 희망을 상징합니다. 광양의 대표 산업인 ‘철’이 지닌 강인함과, 이 도시를 비추는 ‘빛’의 따스함이 하나로 어우러져 모두가 함께 정상(頂)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길을 오르며, 시민과 방문객은 광양의 역사와 산업, 그리고 자연이 만들어내는 조화로운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빛오름’은 광양이 지닌 철의 힘과 빛의 희망이 미래로 솟아오르는 새로운 출발점임을 의미합니다.구봉산오름 473(Gubongsan Rise 473)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봉수대가 있던 곳(장소)광양 구봉산정상(頂上) 473m 올라가는 체험형조형물의 정체성을 표현.스파이럴 워크(Spiral Walk)광양 스파이럴워크(GwangyangSpiral Walk)는 하늘을 향해 회오리처럼 감아 오르는 산책길로, 광양의 빛과 자연, 그리고 미래로 나아가는 여정을 상징합니다. 포항에는 포항 스페이스 워크가 있듯이 광양도 같은 느낌으로 제안해보았습니다.구봉산 빛이음터(Gubongsan Light Link)순천, 여수, 남해 '세 도시'를 '빛'으로 연결하고, 사람들이 모여 체험하는 '이음터'라는 공간적 의미를 담았습니다.비웨이(Beaway)비웨이(Beaway)는 신호와 안내의 상징인 Beacon과 길을 뜻하는 Way의 합성어로, 광양 구봉산의 역사성과 조형물의 체험적 특징을 함께 담았습니다. 동시에 ‘Be a way’라는 문장처럼, 하나의 길이 되어 누군가의 방향이 되고, 도시의 미래를 밝혀감을 상징트위스트 세븐(Twist 7)1. Twist 7: 구조물 모양이 7회 트위스트 되며 상승한다는뜻 2. TopWIthSTeel7: 7개 철제 계단으로 된 꼭대기란뜻으로 포스코의 뛰어난 철강기술로완성되어 구조물 꼭대기에서 광양만, 도시•자연경관을 볼수있다는 뜻 (산꼭대기에 있던 봉수대 위치도 반영)지:오르빗(G:Orbit)구봉산과광양의 이니셜 ‘G’,회전과 순환, 연결을 의미하는 'Orbit’(오빗)의 조합입니다. 구봉산의 봉수 역사, 빛을 테마로 한 디지털 구조물, 그리고 230m 회전 경사로를 따라 흐르는 시간의 여정을 상징합니다. 또한, 광양이 가진 빛의 도시, 철강 산업, 매화의 고장이라는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담아낸 명칭입니다. 브랜드화 가능: “G:OrbitFestival”, “G:OrbitTrail”, “G:OrbitLight Show” 등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 영문+한글 혼합 사용 가능: 세련되면서도 공식적, 외국인 대상 안내에도 용이 지역 정체성 강조: 구봉산, 광양, 봉수대, 매화 등 지역성과 밀접 “G:Orbit – 광양의 빛과 시간 위를 걷다” “과거의 봉화가 오늘의 빛으로, 구봉산은 광양의 미래를 품는다”인피니티 루프(InfinityLoop)‘인피니티 루프’는 무한(∞)의 곡선을 형상화한 이름으로, 끝없는 루프형 곡선이 특징인 본 조형물의 정체성을 표현하였습니다.파노라이트(Panolight)파노라마 전망과 광양의 빛 이미지를 결합한 합성어이다. 정상에서 펼쳐지는 광양만과 도시, 산세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공간임을 의미한다. 산업, 자연, 역사가 어우러진 광양의 정체성을 한 번에 보여주는 상징적 명칭이다.파노라마 워크(Panorama Walk)발걸음마다변하는 풍경을 감상하며, 광양의 다채로운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는 공간파노라마 G(Panorama G)G는 광양 또는 구봉산을상징. 해발 500미터 상공에서 바라보는 360도 열린 광양의 풍경을 통해 자연과 기술, 아트 그리고 인간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나타냄인피니트 라이트(InfiniteLight)과거의 발자취와 현재의 움직임이이어져 미래로 나아가는 빛과 시간의 여정을 상징영원의 봉수대(Timeless Beacon)광양의 지난 역사와 정신을 기억하며,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며 늘 새로운 소식과 희망의 메시지를 기대할 수 있는 상징물이자, 다양한 경험을 하며 즐겁고 놀라운 기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를 상징
. 15개의 네이밍 후보중 3개를 선택해주세요. 1. 선샤인워크(Sunshine Walk) 3870명 (9%) 2. 오르비컨(Aurebeacon) 1658명 (3%) 3. 빛오름(Bitoreum) 6311명 (14%) 4. 구봉산오름473(Gubongsan Rise 473) 1755명 (4%) 5. 스파이럴 워크(Spiral Walk) 2302명 (5%) 6. 구봉산 빛이음터(Gubongsan Light Link) 2445명 (5%) 7. 비웨이(Beaway) 5265명 (12%) 8. 트위스트 세븐(Twist 7) 2396명 (5%) 9. 지:오르빗(G:Orbit) 2912명 (6%) 10. 인피니티 루프(InfinityLoop) 2894명 (6%) 11. 파노라이트(Panolight) 2031명 (4%) 12. 파노라마 워크(Panorama Walk) 2037명 (4%) 13. 파노라마G(Panorama G) 2048명 (4%) 14. 인피니트 라이트(InfiniteLight) 2054명 (4%) 15. 영원의 봉수대(Timeless Beacon) 2406명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