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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여행코스 사랑 · 기쁨 · 행복 그리고 힐링이 가득한 봄의 길목,
매화로 물들다.
봄 / 억불봉 소개 : 멀리서 보면 바구리를 엎어 놓은 것처럼 보인다하여 바구리봉이라 부르며 억불봉과 이어지는 연분홍 빛 척쭉이 등산객의 발걸음을 잡는다. 가을에 흔들리는 억새 또한 장관이다.※ 봄이면 경칩날 고로쇠 약수제가 옥룡면 동곡리에서 열린다.
산행안내 : 억불봉→제철수련관(2.7km 1시간30분) / 억불봉→동동마을(4.3km 2시간20분) / 억불봉→구황(진상면)(5.1km 3시간30분)
쫓비산 소개 : 산 형태가 뾰족해서 쫓비산이라고 부르며 섬진강의 푸른 물줄깅 비춘 '맑은 하늘'이라는 뜻으로도 전해지는 특이한 이름. 쫓비산 이래 봄의 전령사인 매화꽃이 섬진강변을 하얗게 수를 놓는다.※ 3월이면 국제매화 문화축제가 다압면 도사리 섬진강변에서 열린다.
산행안내 : 매화마을→쫓비산(3.5km 1시간 50분)→관동(다압면)(5.9km 2시간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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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산림소득과
  • 연락처061-797-3568
  • 최종수정일 202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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