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시장은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감동이 있는 진실 행정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당신의 노력을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를 매달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1월 20일 환경과 직원 37명과 환담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인화 시장은 16시 30분 환경과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악수를 하며 격려한 뒤 간식을 전달하면서 시민들을 위하여 더 쾌적한 환경과 대기 및 수질보호에 앞장을 서며 휴일도 없이 열심히 자기 역할을 다해준 직원들을 격려하고, 아울러 직장 생활에 대한 애로사항과 시장에게 하고 싶은 말 등을 듣고 답하면서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한 환경 민원 응대로 살기 좋고 감동이 있는 광양 만들기에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