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시장은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감동이 있는 진실 행정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당신의 노력을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를 매달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철강항만과 직원 20여 명과 환담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5월 10일 15시 30분 철강항만과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악수를 하며 격려한 뒤 간식을 전달하면서 우리 시의 양대축인 광양제철과 광양항의 활성화에 앞장을 서며 휴일도 없이 열심히 자기 역할을 다해준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정 시장은 환담에 앞서 필리핀 까가얀데오로시의 공무원인 스펜서 파레노 파른씨에 대하여 명예 임용장을 수여한 뒤 양시의 우호증진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하고, 직원들과 직장 생활에 대한 애로사항과 시장에게 하고 싶은 말 등을 통해 듣고 답하면서 감동이 있는 광양 만들기에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